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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환자가 비강세척을 꼭 해야 하는 이유

사상의학으로 본 알레르기

영동한의원/김남선 원장

 

비염 환자가 비강세척을 꼭 해야하는 이유

 

입호흡을 하면 자연스럽게 코를 사용하지 않게 된다. 사용하지 않는 기관은 점점 퇴화하기 때문에 입호흡을 하게 되면 ‘콧물’을 흘리지 않게 된다. 콧물은 공기 중의 세균이나 이물질을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어느새 콧물이 말라버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외에도 코호흡을 하지 않으면 코의 점액을 덮고 있는 분비물은 딱딱해지고 염증을 일으킨다.
코에 있는 아데노이드도 영향을 받는다. 외부에서 공기가 들어오지 않으니 아데노이드 역시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다. 한번 뚫린 호흡 체계는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
미국 의대의 한 보고에 의하면,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 환자가 6주 동안 비강 세척을 한 후 증상이 호전되었다. 비강 세척을 하면 목 뒤로 코가 넘어가거나 코를 막는 점액을 깨끗이 씻을 수 있고, 콧속 조직에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 곰팡이, 먼지, 코딱지 등도 씻겨 나갈것이다.

3·3·3 코세척
어린 시절부터 3·3·3 치아건강법이라 해서 매일 3번 식사를 마치고 3분 후 3분씩 이를 닦는 것이 좋다는 말을 들어왔을 것이다. 이 3·3·3 법칙을 코에도 그대로 적용하면 된다. 코를 하루 3번 3분씩 식염수로 세척을 하면 코로 호흡할 수 있는 공간이 활짝 열리게 되는 것이다. 하루 세 번 이를 닦듯이 비강 세척을 생활화 한다면 코호흡을 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만드는 것이다.

 

[비강세척 방법]
1. 똑바로 누워서, 눈약을 콧구멍으로 1~2방울을 떨어뜨린다.
   그 후에 휴지로 한쪽 구멍씩 코를 푼다.
2.  눈약이 목으로 넘어갔을 때에는 마시지 말고 뱉어낸다.
3. 이와 같이 좌우 콧구멍에 한 번씩 한다.
4. 이렇게 하루에 3~4번 비강 내를 깨끗하게 한다.
● 콘택트렌즈용 눈약 등 보존요불첨가의 제품을 골라서 사용해야 한다.
● 눈약의 성분은 눈물과 거의 흡사하여, 코 점막에는 부담이 가지 않는다.
● 1에서 코를 푸는 것은 후각부에 눈약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영동한의원/ 김남선원장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상의학으로 본 알레르기

김남선 영동한의원(코알레르기 클리닉) 원장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
경희대 한의대 한의학과 졸업      
경희대 한의학 대학원 석박사 학위 취득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 일본 동양의학회 위원, 全일본 침구학회 위원
미국 LA의 K-S University 교수
경희대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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