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단이 납작배의 비결”… 엄정화 먹는 ‘세 가지’ 음식

[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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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자신만의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사진=엄정화 유튜브 채널 캡처, 엄정화 sns 캡처
시간이 없더라도 아침에 건강한 식단을 챙겨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혈당과 혈압 조절이 어려워지고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25년 238만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메타분석에서 아침을 거르는 사람은 규칙적으로 아침을 먹는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1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 역시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는 아침으로 오믈렛, 아보카도, 호밀빵을 선택했다.

◇엄정화 아침 식단, 뱃살 빼는 데 효과적
실제로 오믈렛, 아보카도, 호밀빵 모두 아침으로 먹기 좋은 음식이다. 단백질, 불포화지방, 식이섬유를 고루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기 때문이다. 이 덕분에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미주리대 연구팀에 따르면, 고단백 아침 식사를 한 사람은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고 이후 간식 섭취가 감소했다.

특히 뱃살을 빼기에도 유리한 식단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는 신진대사를 촉진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이 과체중 및 비만 성인 105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연구한 결과, 하루 한 개의 아보카도를 섭취한 여성의 복부 내장지방 비율이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릭요거트와 견과류 조합도 추천
차려 먹은 시간이 부족하다면 그릭요거트와 견과류 조합도 건강한 아침 식단이 될 수 있다. 그릭요거트는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을 보충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블루베리나 바나나 같은 과일을 곁들이면 비타민과 식이섬유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영양 균형을 맞추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