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52kg 서동주, 군살없는 '몸매 비결' 데일리 루틴은?

[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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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42)가 자신만의 건강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42)가 자신만의 건강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험관 준비를 하면서 한동안 빵과 디저트를 거의 끊고 지냈는데, 그래서인지 요즘은 가끔 먹는 디저트가 더 맛있게 느껴진다”며 “촬영이나 미팅이 많은 날에는 외식도 많고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질 때가 있다”며 “많이 먹은 날에는 나름대로 관리 루틴을 챙기려고 한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요즘은 캡슐레이션 효소를 한 포씩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식후에 챙겨 먹고 있다”며 “개별 포장이라 휴대하기 편해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먹는 즐거움도 놓치고 싶지 않고 관리도 하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은 것 같다”고 했다.

◇캡슐레이션 효소, 위산 영향 덜 받아
서동주처럼 식사를 불규칙하게 하거나 외식을 즐기다 보면, 소화기관에 부담이 갈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체내 소화효소의 활성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소화효소가 부족하면 음식물이 충분히 분해되지 않아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잘되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럴 때 효소를 섭취하는 사람이 많다. 효소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화학 반응을 돕는 단백질로,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 음식물의 소화와 분해 과정에 관여한다. 다만 일반 효소는 위산이나 열에 의해 활성이 저하돼 한계가 있다.

캡슐레이션 효소란 효소를 특수 보호막으로 감싸는 캡슐레이션 공법을 적용한 것을 말한다. 이를 통해 일반 효소와 달리 효소가 위산의 영향을 덜 받아 장까지 잘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에 도달한 효소는 음식물 분해와 영양소 이용을 돕고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장내 미생물 균형 유지에 도움을 줘 불규칙한 식습관을 갖고 있거나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현대인의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규칙적 식사 등 생활습관 개선이 우선
다만 아무리 효소를 챙겨 먹는다 해도, 이것만으로 체중이 감소하거나 질병이 치료되는 것은 아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와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우선돼야 한다. 특히 채소·과일·통곡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은 장 건강과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여기에 걷기,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등을 꾸준히 병행하면 근육량 유지와 기초대사량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역시 장 건강 유지에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