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결혼식을 마친 인플루언서 최준희(23)가 식단 종료를 선언했다.
지난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결혼식도 끝났겠다 식단부터 버리고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참아왔던 것 이제 좀 먹어줄 것”이라는 글과 함께 고기를 구워 먹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자신의 몸무게 40.3kg가 찍힌 체중계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다이어트 목표 체중을 달성한 직후에는 갑작스러운 폭식이나 과식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장기간 식단 조절을 이어온 몸은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고 저장하려는 상태에 가까워져 있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제한된 식사를 하면 신진대사율과 기초대사량이 낮아진다. 이 상태에서 갑자기 음식 섭취량이 늘어나면 몸은 들어온 에너지를 빠르게 지방으로 저장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과식이 반복되면 이전보다 살이 쉽게 찌는 이른바 ‘요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소화기관에도 부담이 커진다. 장기간 식단 관리로 예민해진 상태에서 갑자기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으면 위경련이나 구토, 심한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 특히 고지방 음식을 한꺼번에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췌장에서 소화 효소가 과다 분비되면서 급성 췌장염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염분과 당분 섭취가 급격히 늘어나면 몸이 붓거나 혈압이 오르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다만 다이어트 직후 한두 번 과식했다고 해서 크게 자책할 필요는 없다. 체지방이 곧바로 크게 늘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단기간 체중 증가는 지방보다 글리코겐과 수분 증가 영향이 큰 경우가 많다. 남은 포도당은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되는데, 이는 지방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소모된다. 글리코겐 1kg을 빼는 데 소비해야 하는 열량은 지방 1kg을 뺄 때 소비해야 하는 열량의 7분의 1에 불과하다. 쌓인 글리코겐은 적절한 운동을 통해서 소모할 수 있다. 이때 수분으로 인한 부기 또한 빠질 수 있다.
과식 후에는 자책하기보다 식단 균형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탄수화물과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중심 식사를 하면서 몸이 천천히 원래 리듬을 되찾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난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결혼식도 끝났겠다 식단부터 버리고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참아왔던 것 이제 좀 먹어줄 것”이라는 글과 함께 고기를 구워 먹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자신의 몸무게 40.3kg가 찍힌 체중계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다이어트 목표 체중을 달성한 직후에는 갑작스러운 폭식이나 과식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장기간 식단 조절을 이어온 몸은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고 저장하려는 상태에 가까워져 있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제한된 식사를 하면 신진대사율과 기초대사량이 낮아진다. 이 상태에서 갑자기 음식 섭취량이 늘어나면 몸은 들어온 에너지를 빠르게 지방으로 저장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과식이 반복되면 이전보다 살이 쉽게 찌는 이른바 ‘요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소화기관에도 부담이 커진다. 장기간 식단 관리로 예민해진 상태에서 갑자기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으면 위경련이나 구토, 심한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 특히 고지방 음식을 한꺼번에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췌장에서 소화 효소가 과다 분비되면서 급성 췌장염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염분과 당분 섭취가 급격히 늘어나면 몸이 붓거나 혈압이 오르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다만 다이어트 직후 한두 번 과식했다고 해서 크게 자책할 필요는 없다. 체지방이 곧바로 크게 늘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단기간 체중 증가는 지방보다 글리코겐과 수분 증가 영향이 큰 경우가 많다. 남은 포도당은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되는데, 이는 지방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소모된다. 글리코겐 1kg을 빼는 데 소비해야 하는 열량은 지방 1kg을 뺄 때 소비해야 하는 열량의 7분의 1에 불과하다. 쌓인 글리코겐은 적절한 운동을 통해서 소모할 수 있다. 이때 수분으로 인한 부기 또한 빠질 수 있다.
과식 후에는 자책하기보다 식단 균형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탄수화물과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중심 식사를 하면서 몸이 천천히 원래 리듬을 되찾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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