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가슴살 맛 없어” 백지연, ‘이것’ 넣어 먹던데… 뭐지?

입력 2026.05.20 03:40

[스타의 건강]

백지연 나오는 화면
방송인 백지연(61)이 자신만의 닭가슴살 섭취 방법을 공개했다./사진=백지연 유튜브 채널 캡처
방송인 백지연(61)이 자신만의 닭가슴살 섭취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백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침 식단을 만들었다. 그는 “한 끼에 닭가슴살 한 덩어리를 먹으면 된다”며 “그런데 맛이 없어서 한 덩어리를 먹는 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닭가슴살을 우유에 재워두는데, 비린내가 사라지고 육질이 부드러워진다”며 “다음 결결이 찢어 칼로 썰면 그냥 먹을 때보다 훨씬 부드럽고 맛있다”고 말했다. 이후 레몬을 짠 후, 루콜라를 넣었다.

백지연처럼 아침으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밤새 공복 상태였다가 받아들이는 단백질이기 때문에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단백질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높이고 집중력과 에너지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백지연이 선택한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한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닭가슴살 100g당 단백질 함량은 23~25g이다. 열량은 102kcal 정도로 낮은 편에 속한다. 만약 비린내가 느껴진다면 우유나 레몬을 사용하면 된다. 우유에 잠깐 담가두면 비린내가 우유 속 단백질에 흡착돼 냄새가 줄어든다. 레몬의 신맛 역시 비린내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여기에 루콜라를 함께 곁들이면 식이섬유와 비타민, 항산화 성분을 보충할 수 있다. 특히 루콜라의 알싸한 맛이 담백한 닭가슴살의 퍽퍽함을 줄여주고,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한편, 백지연은 드레싱으로 올리브오일을 선택했다. 올리브오일은 항산화 성분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염증을 관리하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올리브오일은 하루에 1~2숟가락만 먹는 게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