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가수 소유(34)가 탄수화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9일 공개되는 유튜브 ‘스튜디오 수제’에서 소유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소유는 “재작년에 태어나서 처음 68kg을 찍었다”며 “근육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살을 빼고 근육을 붙이려면 탄수화물을 먹어야 한다”며 “몸매 유지를 위해 메뉴를 제한하지 않고 먹는다”고 했다. 또 “PT 비용이 비싸서 헬스장 가면 3시간씩 운동하고 온다”고 말했다.
탄수화물은 운동 능력을 높이고 근육 성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유처럼 탄탄한 몸매를 위해서는 다이어트 중이라도 탄수화물은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우리 몸은 강도 높은 저항운동을 할 때 글리코겐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글리코겐은 간과 근육에 저장된 포도당으로, 탄수화물 섭취를 통해 채워진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글리코겐 저장량이 줄어 운동 수행 능력이 떨어진다. 실제로 ‘스포츠 영향 약학’에 따르면 90~120분 이상 지속되는 지구력 운동이나 최대 산소 섭취량의 65~85% 수준에 해당하는 고강도 운동에서는 탄수화물이 핵심 연료로 사용된다.
또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몸은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든다. 이 과정에서 체중이 감소할 수는 있지만, 지방 분해 산물인 케톤체가 과도하게 쌓이면 두통·피로감·입 냄새·집중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 케톤체의 독성으로 혼수상태에 빠질 위험도 있다. 지방이 아닌 근육에서 에너지를 끌어다 쓰면 근 손실이 생길 수도 있다.
다만 소유처럼 메뉴를 제한 없이 먹기보다는 건강한 식품 위주로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균형 있게 먹으면 혈당과 호르몬 변화가 완만해져 폭식이나 간식 욕구를 줄이는 데 도움 된다. 특히 탄수화물은 복합 탄수화물 형태로 섭취해야 한다. 현미·보리 같은 곡류와 양배추·브로콜리·연근 등에 풍부하다. 복합 탄수화물은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느리게 올려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운동도 꾸준히 해야 한다. 소유처럼 장시간 운동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 주당 150분 정도는 운동하자.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평소 오래 앉아 있더라도 주당 150분 이상 운동하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낮아진다.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주말에 몰아서 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19일 공개되는 유튜브 ‘스튜디오 수제’에서 소유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소유는 “재작년에 태어나서 처음 68kg을 찍었다”며 “근육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살을 빼고 근육을 붙이려면 탄수화물을 먹어야 한다”며 “몸매 유지를 위해 메뉴를 제한하지 않고 먹는다”고 했다. 또 “PT 비용이 비싸서 헬스장 가면 3시간씩 운동하고 온다”고 말했다.
탄수화물은 운동 능력을 높이고 근육 성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유처럼 탄탄한 몸매를 위해서는 다이어트 중이라도 탄수화물은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우리 몸은 강도 높은 저항운동을 할 때 글리코겐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글리코겐은 간과 근육에 저장된 포도당으로, 탄수화물 섭취를 통해 채워진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글리코겐 저장량이 줄어 운동 수행 능력이 떨어진다. 실제로 ‘스포츠 영향 약학’에 따르면 90~120분 이상 지속되는 지구력 운동이나 최대 산소 섭취량의 65~85% 수준에 해당하는 고강도 운동에서는 탄수화물이 핵심 연료로 사용된다.
또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몸은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든다. 이 과정에서 체중이 감소할 수는 있지만, 지방 분해 산물인 케톤체가 과도하게 쌓이면 두통·피로감·입 냄새·집중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 케톤체의 독성으로 혼수상태에 빠질 위험도 있다. 지방이 아닌 근육에서 에너지를 끌어다 쓰면 근 손실이 생길 수도 있다.
다만 소유처럼 메뉴를 제한 없이 먹기보다는 건강한 식품 위주로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균형 있게 먹으면 혈당과 호르몬 변화가 완만해져 폭식이나 간식 욕구를 줄이는 데 도움 된다. 특히 탄수화물은 복합 탄수화물 형태로 섭취해야 한다. 현미·보리 같은 곡류와 양배추·브로콜리·연근 등에 풍부하다. 복합 탄수화물은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느리게 올려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운동도 꾸준히 해야 한다. 소유처럼 장시간 운동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 주당 150분 정도는 운동하자.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평소 오래 앉아 있더라도 주당 150분 이상 운동하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낮아진다.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주말에 몰아서 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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