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단신] 용인세브란스병원 내달 1일 개원

입력 2020.02.25 09:09
연세대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3월 1일 문을 연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지상 13층, 지하 4층, 총 708병상 규모로 여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은 3개 특성화 센터와 33개의 진료과를 운영한다. 병원은 신촌·강남·용인 의료시설을 공유하고 의료진간 순환진료제를 도입한다. 국내 의료기관 최초 5G 통신망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음성시스템을 도입해 진료를 돕는다.

입원 환자만을 위한 입원의학과를 신설하고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구축해 외래, 수술, 입원 등 모든 과정에서 전문의가 모든 진료과정을 책임진다. 다학제협진 및 환자별 맞춤 치료를 제공하는 심장혈관센터, 퇴행성뇌질환센터를 운영하며, 암환자가 초진 후 일주일 내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신속 진료 시스템도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