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봄철 야외활동, 반월상연골판 파열 주의보!

입력 2018.03.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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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완연한 3월,

포근해진 날씨에 웅크린 몸을 펴고
야외활동 즐기는 분들 많으시죠?
그러나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의
무리한 운동은 무릎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이런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것,
반월상연골판 파열입니다.

반월상연골판? 그게 뭐죠?
허벅지뼈(대퇴골)와 종아리뼈(경골) 사이에 자리하는 연골성 조직입니다.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 역할을 하지요.
C자 모양이 마치 초승달과 비슷하다고 해 반월상연골판이라고 부릅니다.

반월상 연골판 파열의 증상!
①무릎을 움직일 때 통증이 있다.
②쪼그려 앉거나 몸을 돌릴 때 통증이 있다.
③양반 다리를 하거나 무릎을 구부릴 때 심한 통증이 있다.
④무릎이 힘없이 꺾이거나, 다른 부위보다 관절이 심하게 붓는다.
⑤무릎 관절을 움직일 때 통증과 함께 ‘뚜둑’하는 소리가 난다.
⑥무릎을 접거나 펴기가 불편하고 통증이 있다.

반월상 연골판 파열의 원인은?
스포츠 손상
아직 노화가 진행되지 않은 젊은 층의 경우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지 않은 상태로
빠르거나 과격한 스포츠를 즐기면 무릎에 부상이 올 수 있습니다.

퇴행성 변화
40대 중반 이후부터는 노화로 인해 연골판에 퇴행이 발생해 통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무릎을 자주 구부리거나 쪼그리는 동작이 많은 주부들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비접촉성 손상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 급정지 등 갑작스러운 동작을 할 때
뼈 사이 연골판이 끼여 파열될 수 있습니다.

반월상연골판 파열, 그 치료법은?
가장 많이 진행하며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관절 내시경 수술이 있습니다.

손상된 관절 부위에 가느다란 내시경을 삽입해
손상 부위를 직접 진단하며 동시에 치료까지 가능한 수술법이죠.

절개를 최소화해 흉터, 출혈, 감염 위험이 적고 통증 또한 적어
회복 속도 및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른 치료방법으로 알려집니다.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면 신속하게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연골판은 한 번 손상되면 스스로 재생되지 않기에
조기 치료로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관절내시경은 난이도가 높은 치료법이므로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받아야 한다.”

-강북연세병원 박영식 병원장-

운동 전에는 꼭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하체 운동을 통해 하체 근력을 키우는 것이
반월상연골판 파열의 효과적 예방법!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도약을 시작한 강북연세병원.

강북연세병원 포스트에서는 척추 관절 건강에 대한 전문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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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l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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