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7번째 편지 2026-07-13

비만약 쓰는 대신 움직임도 줄었다…
"당뇨병 환자 적정 신체 활동 유지해야"

체중 조절이 필요한 당뇨병 환자에게 비만치료제는 중요한 치료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비만치료제 사용자들에게서 체중과 함께 신체활동량도 줄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밀당레터 두 줄 요약 1. 비만치료제를 사용한 사람들은 체중과 함께 신체활동량도 줄었습니다.  2. 약물에만 의존하지 말고
806번째 편지 2026-07-10

무더운 여름,
초간단 한 그릇 식사 ‘오이두부참치비빔밥’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맛있게 다이어트 하는 방법으로 ‘오이두부참치비빔밥’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만들기 간편한데 맛있고 포만감이 오래 간다는 이유에서였는데요. 체중, 혈당 조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당뇨병 환자에게도 추천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805번째 편지 2026-07-08

궁금해요!
회사 밥만 먹으면
혈당이 치솟아요!

학교, 직장 등 외부생활 중 당뇨병 관리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내식당이나 회식 등의 상황에서 평소처럼 철저한 혈당 관리가 어렵기 때문인데요. 한 직장인 독자분의 사연 짚어봅니다.  <궁금해요!> “직장인 당뇨병 환자입니다. 평소 집에서 먹을 때 식사 관리는 수월한데 구내식당 밥은 양을 조절해도 식후혈당이 많이 치솟네요.
804번째 편지 2026-07-06

“널뛰는 혈당 잡아준다”
오후 시간대 지켜야 할 생활수칙

대사 건강은 생체리듬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오전, 오후별 대사 호르몬 분비가 달라 이 흐름에 맞춰 생체리듬을 안정시켜야 혈당 관리에 이로운데요. 밀당365가 생체리듬 조절의 중요성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오늘의 밀당레터 두 줄 요약 1. 안정된 생체리듬이 혈당 개선으로 이어집니다.  2. 정오부터 오후 여섯 시까지 활동량 늘리
803번째 편지 2026-07-03

당뇨병 있는데
‘까르보나라’ 먹어도 될까?

이탈리아 근본 파스타 ‘까르보나라’ 준비했습니다. 생크림을 듬뿍 넣어 걸쭉하게 만드는 게 특징인데요. 생크림 대신 우유 활용해 맛은 제대로 내면서 지방 함량, 칼로리 줄였습니다. 베이컨 대신 등심이나 안심, 혹은 닭 가슴살을 활용하면 더 건강한 단백질 충전 가능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802번째 편지 2026-07-01

궁금해요!
AI에 혈당 질문하는데,
도움 되겠죠?

일상 속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이 만연해지면서 이를 활용해 의료 정보를 접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전반적인 질환 정보뿐 아니라 몸 상태나 관리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등 의료 상담 목적으로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 설문조사 결과, 58.3%가 ‘생성형 AI가 의료인 상담, 진료를 대체할 수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
801번째 편지 2026-06-29

“감염 예방에 신경 써라”
美 당뇨병협회, 새 임상 지침

당뇨병은 관리하는데 긴 호흡이 필요한 질환입니다. 꾸준한 혈당 관리로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막아내야 합니다. 특히 입원이나 사망 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합병증의 경우에는 예방 관리가 최우선이 돼야 합니다. 최근 미국 당뇨병협회(ADA) 학술대회에서 이와 관련된 새로운 임상 지침 제안이 나왔습니다. 오늘의 밀당레터 두 줄 요약 1. 당뇨병
800번째 편지 2026-06-26

유행하는 ‘호박 인절미’
당뇨식으로 재해석

최근, 전라도 광주 유명 떡집에서 시작된 호박 인절미가 품절대란을 일으키며 열풍인데요. 인절미는 세 개만 먹어도 밥 3분의1 공기와 열량이 맞먹어 당뇨병 환자에게 부담스러운 간식입니다. 한창 유행 중인 ‘호박 인절미’ 궁금하셨죠? 맛은 최대한 유지하되 혈당, 열량 부담은 덜었습니다.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799번째 편지 2026-06-24

궁금해요!
발 뜨겁고 땀 많이 나는데…
‘당뇨발’ 신호인가요?

당뇨병성 족부병증(당뇨발)은 당뇨병의 중증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당뇨병 환자가 발에 생기는 모든 문제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이유인데요. 발이 뜨겁게 느껴진다는 한 독자분의 사연 짚어봅니다. <궁금해요!> “당뇨병에 걸리면 발이 뜨거워지나요? 진단 후 발이 뜨겁고 땀도 전보다 많이 나고 냄새도 심한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 걸까요?
798번째 편지 2026-06-22

“환자는 늘고 치료법은 변하는데…
진료 현장은 제자리걸음”
[특별 인터뷰] 대한당뇨병학회 김성래 이사장

당뇨병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고, 약제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등 치료 환경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질환을 바라보는 인식은 제자리입니다. 의료 현장과 제도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인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김성래 교수를 만나 국내 당뇨병 관리의 현주소를 짚어봤습니다. 대한당
797번째 편지 2026-06-19

도우·토핑 모두 당뇨인 맞춤…
‘애호박 피자’ 만들어요

피자는 밀가루 도우의 탄수화물, 위에 올라가는 각종 토핑과 양념들이 더해져 혈관에 부담을 주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밀가루는 아예 빼고 토핑은 건강하게 바꾼 ‘애호박 피자’ 준비했습니다. 제법 그럴싸한 피자 모양 덕분에 애호박 싫어하는 아이들도 함께 먹기 좋습니다.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796번째 편지 2026-06-17

궁금해요!
당뇨병 전 단계라는데 증상은 없어요…
안심해도 되죠?

당뇨병 전 단계는 아직 당뇨병은 아니지만 당뇨병으로 진행되기 전 상태를 말합니다. 당뇨병 전 단계 중 약 25%가 3~5년 이내에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만큼, 적절한 생활습관 관리를 시작해야 할 떼입니다.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 수치가 경계 범위라며 ‘당뇨병 전 단계’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
795번째 편지 2026-06-15

혈당 변동성·탄수화물·슬로우 조깅…
당뇨 극복 키워드

당뇨병 극복을 위해서는 하루 동안의 혈당 변화를 이해하고, 섭취한 음식·운동량·생활습관을 꾸준히 점검하며 관리해야 합니다. 지난달 16일, 한독이 진행한 ‘당당발걸음 캠페인-혈당 건강 습관 만들기’ 사례를 통해 혈당 관리의 핵심 습관 짚어봅니다.  오늘의 밀당레터 두 줄 요약 1. ‘혈당 패턴’을 익히고 변동성을 줄이세요. 
794번째 편지 2026-06-12

당뇨병 있을 때 먹는
‘맛있는 과자’ 만들어요

당뇨병 환자들은 평소 제한되는 간식들이 참 많은데요. 먹고 싶더라도 꾹 참거나 영양성분표를 꼼꼼히 따져보며 고르느라 피곤하셨죠? 오늘은 입 심심할 때 간단히 즐기기 좋은 ‘채소 과일 칩’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채소과일 칩 기름 없이 구워내 시판되는
793번째 편지 2026-06-10

궁금해요!
당뇨병 30년 넘으면
인슐린 필수인가요?

2형 당뇨병은 시간이 지날수록 췌장 인슐린 분비 기능이 감소하는 진행성 질환입니다. 약물 종류와 용량을 늘려도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면 인슐린 치료를 고려하기도 하는데요. 관련해 한 고령 독자분의 사연 짚어봅니다.  <궁금해요!> “당뇨병에 걸린 지 30년이 된 78세 노인입니다. 그동안 적극적으로 관리한 덕분에 당화혈색소를 6~7% 사이
792번째 편지 2026-06-08

인슐린 쓴 당뇨 환자,
치매 위험 높았다… 왜?

당뇨병은 단순히 혈당 수치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신에 영향을 미치는 만성질환입니다. 특히 치매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뿐 아니라 뇌 건강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최근 인슐린 치료와 치매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의 밀당레터 두 줄 요약 1. 인슐린 치료를 받는
791번째 편지 2026-06-05

당뇨병 있어도 맛있게 먹자!
비트 넣어 만든 ‘보르쉬 라면’

‘보르쉬’는 비트, 토마토 등으로 붉은 빛을 낸 러시아 전통 수프인데요. 건강한 국물인 보르쉬 활용해 라면 만들어 봅니다. 라면 당겨도 국물은 매번 피하셨죠? ‘보르쉬 라면’으로 라면 먹는 기분 제대로 내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보르쉬 라면 일반 라면보다 나트륨 부
790번째 편지 2026-06-01

절단 공포 끝나나?
달라진 당뇨발 치료법

흔히 ‘당뇨발’로 알려진 당뇨병성 족부병증은 당뇨병 환자 15~25%가 겪는 합병증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총 6912명이 당뇨병성 족부병증으로 절단 수술을 받았는데요(2019~2025년 8월). 연간 1000명의 당뇨병 환자가 절단 수술을 받는 셈입니다.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손실로 이어지는 만큼 적절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오늘의
789번째 편지 2026-05-29

알배추만 있으면
우리 집도 브런치 레스토랑~

알배추는 구우면 단맛과 고소함이 올라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채소입니다. 간단하게 구워낸 뒤 치즈, 베이컨 솔솔 뿌리면 레스토랑 못지않은 비주얼로 완성입니다. 굽는 시간을 조절하면 특유의 아삭한 식감도 살릴 수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알배추구이 샐러드 알
788번째 편지 2026-05-27

궁금해요!
일부러 굶었는데,
공복혈당은 왜 더 오를까?

혈당을 낮추기 위해 식사량을 줄였음에도 공복혈당이 더 높게 나왔다는 사연 보내주셨습니다. 당뇨병 환자들이 흔히 오해하기 쉬운 ‘공복혈당 관리법’ 짚어봅니다. <궁금해요!> “지난번 외래 때 혈당 조절이 잘 안 된다며 주치의 선생님께 혼이 났습니다. 이번에는 혈액 검사를 앞두고 혈당 수치를 적극 낮춰보고자 저녁을 거의 안 먹었습니다. 그런데 공복혈
787번째 편지 2026-05-22

집에서 즐기는
프랑스 브런치, ‘에그 코코트’

‘에그 코코트’는 작은 용기에 달걀과 식재료들을 넣고 익힌 일명 프랑스식 계란찜인데요. 늘 먹던 계란찜, 오늘만큼은 이국적으로 색다르게 즐겨보시죠!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에그 코코트 바쁜 아침, 쉽고 빠르게 끼니 해결할 때나 식사 중간 중간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맛있게
786번째 편지 2026-05-20

당뇨 환자,
탄산수 마셔도 괜찮을까?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톡 쏘는 시원함이 탄산수를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반인보다 갈증을 자주 느끼는 당뇨 환자에게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한데요. 탄산수로 수분을 섭취해도 괜찮을지,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혈당 관리를 위해 수분을 충분하게 섭취해야 한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맹물로 수분을 섭취하는
785번째 편지 2026-05-18

“덜 먹기만 해선 안 된다”
비만·당뇨병 치료 패러다임 변화 예고

비만과 당뇨병 치료 패러다임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환자의 대사적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한 맞춤형 치료를 실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당뇨병 극복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주제로 제 39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해외 연자로 참석한 싱가포르 난양기술대 크리스티
784번째 편지 2026-05-14

참외의 색다른 변신!
‘참외 샐러드’

참외는 더운 여름이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제철 과일입니다. 매번 깎아 드시기만 했다면 색다르게 ‘참외 샐러드’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완성된 참외 샐러드의 모양과 담음새도 좋아 손님 대접용 요리로도 제격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참외 샐러드 당뇨병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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