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라도 광주 유명 떡집에서 시작된 호박 인절미가 품절대란을 일으키며 열풍인데요. 인절미는 세 개만 먹어도 밥 3분의1 공기와 열량이 맞먹어 당뇨병 환자에게 부담스러운 간식입니다. 한창 유행 중인 ‘호박 인절미’ 궁금하셨죠? 맛은 최대한 유지하되 혈당, 열량 부담은 덜었습니다.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단호박 인절미

뭐가 달라?
쫀득쫀득 현미찹쌀
현미찹쌀은 일반 찹쌀보다 덜 도정된 형태라 식이섬유, 미네랄 등이 더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같은 양을 먹어도 혈관 건강에 부담이 덜한데요. 찰기는 일반 찹쌀보다 조금 떨어지지만 고소함은 으뜸입니다.
재료&레시피(2인분)
미니 단호박 1/2~1개(200g 내외), 불린 현미찹쌀 1컵, 저지방 우유 1/2컵(200mL), 알룰로스 약간, 소금 약간, 콩가루 1/2컵, 참기름 약간
1. 미니 단호박은 속을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2. 단호박, 불린찹쌀, 저지방우유, 알룰로스, 소금을 넣고 믹서에 간다.
3. 면포에 반죽을 올리고 찜기에서 10분 정도 찐다.
4. 쪄낸 떡 반죽에 참기름을 약간 바른 후 쟁반에서 반죽을 치댄다.
5. 콩고물을 넓은 쟁반에 골고루 편 후 떡 반죽을 올린다.
6. 떡 반죽에 콩고물을 골고루 펴 바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