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는 더운 여름이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제철 과일입니다. 매번 깎아 드시기만 했다면 색다르게 ‘참외 샐러드’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완성된 참외 샐러드의 모양과 담음새도 좋아 손님 대접용 요리로도 제격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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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샐러드
당뇨병 환자는 과일 속 천연당인 과당 섭취도 조절해야 하는데요. 참외 샐러드를 먹은 날은 다른 과일은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루꼴라 등 잎채소를 곁들이면 식이섬유, 비타민 섭취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뭐가 달라?
여름에는 참외를레드페퍼(고추)는 어느 요리에 곁들이든 맛과 색을 가미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섭취 시 뇌신경을 자극해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심혈관 건강에 일부 도움이 됩니다.
사과식초와 알룰로스는 기호에 따라 조절하고 식초 대신 레몬즙을 활용해도 됩니다. 완성된 참외 샐러드에 딜 등 허브류를 추가하면 향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재료&레시피(2인분)
참외 1개, 레드페퍼 약간, 올리브유 1큰 술, 사과식초 1큰 술, 알룰로스 약간, 후추 약간, 소금 약간
1. 참외는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자른다.
2. 숟가락으로 참외 씨를 긁어낸다.
3. 참외를 0.5cm 정도 두께로 얇게 썬다.
4. 체에 참외 씨를 담고 숟가락으로 눌러 즙을 짠다.
5. 올리브유 1큰 술, 사과식초 1큰 술, 알룰로스 1/2큰 술, 소금, 후추를 약간 넣어 소스를 만든다.
6. 참외를 그릇에 담고 레드페퍼를 뿌린다.
7. 소스를 올려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