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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 증상별로 운동하고 바른 자세 취하자[16/01/07 09:30]: 류마티스관절염은 만성 진행형 염증 질환이다. 치료 목표도 염증을 조절하여 통증을 해소해 환자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관절을 보호하는 생활습관이 뒷받침되어야 관절 손상이 심해지는 것..

참튼튼병원, 환자 100명에게 줄기세포 무료시술한다[16/01/07 09:22]: 청담 참튼튼병원이 다양한 연구활동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환자 100명에게 지방줄기세포 주입을 통한 치료를 무료로 시행한다.청담 참튼튼병원이 2015년 9월 척추관협착증 분야의 명의인 서중..

'혼밥族' 400만 시대, 영양불균형 심각하다[16/01/07 09:00]: 지난달 초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작년 국내 1인 가구수는 400만 가구가 넘어 전체의 약 27%를 차지했다. 1인 가구수는 점점 늘어 2020년 경에는 최대 30%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인 가구가 늘며 자연스럽게..

혈당 높아지지 않게 하려면… 채소→고기→밥 순서로 먹..[16/01/07 08:00]: 쌀밥을 먹기 전에 생선이나 육류를 먼저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먹는 순서를 조절하는 것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간..

전립선비대증 있다면 ‘입고 벗기 쉬운 옷’ 입으세요[16/01/07 07:00]: 기온이 연일 낮아지면서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날씨가 추울 때 증상이 심해지는 병 중 하나가 전립선비대증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자연스레 소변 횟수가 늘어나는 탓에 평소 배뇨 때마다 느끼던 불편을 더 자주 느껴..

조루증으로 고민이라면… '조루증 탈출 프로젝트..[16/01/06 16:57]: 조루증은 성 기능 장애를 호소하는 남성 환자의 60~70%를 차지할 만큼 매우 흔한 성 기능 질환 중 하나이다. 대부분 남성은 과도한 흥분 상태, 몸 상태 악화 등에 상관없이 일단 조루증이 나타나면 부정하거나 회피한..

가정에서 발생한 타박상, 10명 중 6명은 방치한다[16/01/06 15:54]: 멍이나 부종 등을 유발하는 타박상이 발생해도 대부분 방치하거나 민간 요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이 지난달 모바일 리서치 전문기관인 '오픈 서베이'에 의뢰해 30~49세 기혼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거울 보면서 밥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16/01/06 15:50]: 주방에 거울을 두면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식사할 때 거울을 통해 지켜보면 초콜릿 케이크와 같은 몸에 해로운 음식의 섭취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미국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

오늘 밤엔 숙면 좀 취해보자… 딱 맞는 베개 선택법[16/01/06 14:30]: 회사원 김모(35)씨는 매일 아침 목과 어깨가 뻐근하다.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매일 목과 어깨를 스트레칭하고, 마사지도 했지만, 아침마다 생기는 통증은 나아지지 않았다. 김씨처럼 별다른 이유 없이 아침마다 목과..

골다공증성 골절, 복용약 선택 주의해야[16/01/06 11:31]: 골다공증 환자는 뼈가 약해 골절 위험이 크고, 골절 이후 치료가 쉽지 않기 때문에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그런데 골다공증의 대표적인 치료제인 골흡수억제제(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가 골다공증성 척추골절 초기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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