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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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불룩하고 종아리 가늘면 지방간 위험 높다[18/04/06 09:09]: 배는 나왔지만 하체, 특히 종아리가 가는 사람은 간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허리둘레에 비해 종아리둘레가 작은 사람이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지방간이 발전해 간이 딱딱해지는 간섬유화의 위험이 높다는 연구가 나왔..

ADHD 200만명… 소아·청소년·성인, 증상과 치료법 다르..[18/04/06 09:08]: ADHD(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는 '어린이'만 앓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청소년과 성인도 ADHD를 앓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질병으로 인한 부담으로 따지면 어린이보다 청소년·성인 ADHD가 더욱..

고구마 속 항산화 성분 자색 품종에 가장 많아[18/04/06 09:07]: 자색고구마·호박고구마·일반 고구마 등 고구마 품종은 다양하다. 이 중 항산화 성분이 가장 많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 품종은 무엇일까? 답은 '자색고구마'다.최근 창신대 식품영양학과·경남대 식품영양생명학과 ..

[정재훈의 비타민 이야기] 비타민제의 고약한 냄새… 필..[18/04/06 09:06]: 비타민 알약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며 불평하는 경우가 있다. 원인은 티아민(비타민B1)이다. 삶은 달걀, 마늘 냄새처럼 티아민도 황을 함유한 분자 특유의 냄새가 난다. 냄새 난다고 티아민을 멀리해서는 안 된다. ..

테이크아웃 커피 뚜껑서도 환경호르몬… 열고 마셔야[18/04/06 09:02]: 무심코 하는 행동이 건강을 망칠 수 있다.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화학물질로부터 몸을 지키려면 사소한 습관부터 고쳐야 한다.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사소한 습관들을 알아봤다.▲컵라면 용기에 뜨거운 물?＝컵라면 용..

[소곤소곤 몸 이야기] 어릴 때 콧대 만져주면 정말 오뚝..[18/04/06 09:02]: 어린 자녀의 콧대가 낮으면 오뚝해지라고 코를 잡아 당기곤 한다. 이게 정말 효과가 있을까?결론부터 말하면,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성장이 다 안 끝난 어린 아이의 코..

[헬스&라이프] 실수 많은 사람, 혹시 ADHD? 외[18/04/06 09:02]: 실수 많은 사람, 혹시 ADHD?업무를 할 때 실수가 잦고, 계획을 잘 완수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ADHD일 수 있다. ADHD는 어린이만 앓는 질환이 아니라 청소년, 성인까지 이어진다. 증상은 연령대별로 다른데 어린이는 ..

스트레스, 소화불량 심할 때 '꾹~' 누르면 좋은..[18/04/06 08:00]: 몸에 이상 증상이 있을 때 특정 혈자리를 지압하면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있다. 다양한 혈자리가 알려졌지만, 그중 일상생활 중에 나타나기 쉬운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불안감, 소화불량을 완화하는 혈자리를 알아..

어지러울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3가지 [18/04/06 07:00]: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대한의사협회 자료에 따르면 어지럼증 원인은 말초 전정기관 이상 40%, 균형장애와 실신성 어지럼증 25%, 정신과적 문제 15%, 뇌경색 등 중추신경계 질환 10%씩을 차지한다. 어..

당뇨병, 정신질환 탓에 가려움이 생긴다고?[18/04/05 16:42]: 피부 가려움증은 보통 단순 피부 건조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피부 보습제를 발라도 없어지지 않고, 팔·다리 등 특정 부위가 아닌 온몸에 나타나면 피부 문제가 아니라 전신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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