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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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팩 하나만 있다면 ‘여기’에 붙여야 따뜻[23/12/02 18:30]: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핫팩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핫팩이 하나만 있는 상태에서 체온을 지키려면 어디에 두는 게 좋을까? 복부나 가슴 근처에 두는 게 좋다. 심부체온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심부체온..

SNS 유행 '살 빠지는 약' 약대 교수가 처방전 분..[23/12/02 18:00]: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은 SNS 등 온라인에서 '효과 좋은 다이어트 약', '살 빠지는 약 조합'과 같은 키워드를 보면 혹하기 쉽다. 저런 약을 먹으면 나도 빠르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러나 온라인을..

분노 '부글부글' 끓어오를 때… 어떻게 다스리면..[23/12/02 16:00]: 직장인 장모(43)씨는 연말이 되면서 여러 한 해 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업무적 문제들이 눈에 보이자 참아왔던 분노가 불붙듯 솟구쳐 올랐다. 원래 화가 나도 잘 참는 편이었지만, 최근 들어 호통을 치게되는 일이 잦..

나이 드니 이곳 저곳 아파… ‘이 근육’ 길러야 통증서..[23/12/02 14:00]: 근육은 크게 겉 근육과 속 근육으로 나눌 수 있다. 여러 겹의 근육 중 피부에 가깝게 붙은 겉 근육을 ‘표층근육’이라고 하며, 뼈에 가깝게 붙어있는 속 근육을 ‘심부근육’이라고 부른다. 표층근육이 힘을 내는 근..

추울 때 변비 심해지는 이유[23/12/02 12:30]: 날씨가 추워지면 활동량이 떨어지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소화불량을 비롯한 장 건강을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 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활동량 줄어들어 변비 심해져겨울이 되면 활동량이 줄어들어..

오늘도 술… 간 걱정되면? 실리마린 VS UDCA[23/12/02 12:00]: 각종 모임, 회식 등 술자리가 끊이질 않는 연말이다. 간 걱정에 간 기능 보조제라도 복용할까 고민하는 사람이 늘었다. 대표적인 간 기능 보조제로 UDCA와 실리마린이 있는데, 이 영양제들은 실제로 알코올에 지친 간..

갈색 달걀 vs 흰색 달걀… '영양 차이' 있을까?[23/12/02 11:00]: 달걀은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식재료 중 하나다. 실제 한 달에도 여러 번 주기적으로 달걀을 한가득 구매하는 사람이 많은데, 달걀을 구매할 때 어떤 건 흰색, 어떤 건 갈색이어서 의아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

젊을 땐 안그랬는데… 피부 갈라지는 중장년, ‘이런 습..[23/12/02 10:00]: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에 바람도 더 차가워졌다. 체내 수분이 적고 피지 분비 기능이 떨어진 40~50대에겐 겨울은 가려운 계절이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수분을 통해 유지되는 각질층이 들뜨고 갈라져 가렵다. 피부질환..

추위에 몸 굳는 겨울, 살찌지 않으려면 ‘이렇게’ 운동..[23/12/02 08:00]: 건강을 관리하려면 일 년 내내 꾸준히 운동해야 하지만, 겨울만 되면 마음이 약해진다. 바깥에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추위에 온몸이 굳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겨울에도 몇 가지 수칙만 잘 지키면 야외 운동을 할..

하루 종일 누워 있기… 건강에 해로운 이유 4가지[23/12/02 07:00]: 주말만 되면 외출하지 않은 채 종일 침대에서 누워 뒹굴거리기만 하는 사람이 많다. 한 주간 쌓인 피로를 푸는 데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순 있지만, 이런 행동이 반복되면 몸에 각종 부작용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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