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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365] 정신질환보다 무서운… 수면장애가 당뇨 위험..[21/12/27 09:00]: 정신 건강이 당뇨 발병에 영향을 미칩니다. 덴마크에서 관련 연구가 나왔습니다. 어떤 문제를 갖고 있을 때 당뇨병 위험이 높아졌을까요?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수면장애, 폭식장애, 중독, 불안장애 순으로 당..

'크리스마스 심장병'… 이브, 밤 10시에 가장 많..[21/12/24 20:00]: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심장'을 사수해야 한다. 크리스마스 등 휴일에 알코올과 고열량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서 심장에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크리스마스에 심장마비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연구 ..

유럽서도 ‘4차 접종’ 검토… 백신 또 맞아야 하나?[21/12/24 17:00]: 이스라엘이 세계 최초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승인을 앞둔 가운데, 영국, 독일, 브라질 등도 부스터샷에 이은 추가 접종 검토에 들어갔다. 방역당국은 현재로썬 국내 4차 접종을 검토하지 않고 있으며, 향후 이스라..

"염증성장질환자, 대변에 '미세플라스틱' 1.5배..[21/12/24 15:28]: 크론병 등 염증성장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대변에서 건강한 사람보다 훨씬 많은 양의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동물 실험 연구에서 미세플라스틱이 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 바 ..

코로나 신규 확진 6233명… 위중증 1084명, 또 역대 최다..[21/12/24 09:44]: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233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000명 이상으로 또 최다 환자 수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9만6209명이라..

눈 색깔 ‘이렇게’ 변하면 간 질환 의심해야[21/12/24 07:30]: 몸에 문제가 생기면 눈에도 여러 가지 이상 징후가 나타날 수 있다. 평소와 눈 색깔이 달라졌거나 눈 흰자, 검은자 주변에 점, 테두리 등이 보인다면 다양한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눈의 변화로 의심할 수 있는..

콩팥 망가뜨리는 '사소한' 습관… 20~30%는 회복..[21/12/24 05:00]: 건강하던 콩팥이 갑자기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 콩팥이 갑자기 나빠지면 우리 몸에서 노폐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콩팥을 망가뜨리는 원인은 일상 속에 있다. ▷소염 진통..

내년 1월부터 갑상선 등 두경부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21/12/23 10:31]: 보건복지부는 22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을 개최하고, 두경부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확대 계획을 확정했다. 두경부는 갑상선·부갑상선과 침샘, 후두, 림프절 등의 경부, 비·부비동 등 코, 목 부위를 말한..

美 FDA, 가정용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첫 승인[21/12/23 10:28]: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를 미국 가정에서 사용하도록 최초 승인했다.화이자는 22일(현지시간) FDA로부터 항바이러스 코로나19 알약의 가정 내 긴급 사용을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2명 추가 확인… 누적 246명..[21/12/23 10:13]: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2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오미크론 변이 누적 확진자 수는 246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8명은 해외유입, 4명은 국내감염이다. 해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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