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2명 추가 확인… 누적 2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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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DB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2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오미크론 변이 누적 확진자 수는 246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8명은 해외유입, 4명은 국내감염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7명은 미국에서, 1명은 영국에서 입국했다. 미국은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를 제치고 지배종이 됐으며, 영국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 확진자에는 전날 대구시가 발표한 미국발(發) 입국자가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지난 13일 미국에서 입국한 40대 남성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으며, 동거가족 3명 중 2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미크론 감염이 의심된다고 발표했다.

전날 0시 기준으로 오미크론 감염 사실이 최종 확인됐거나 감염이 의심돼 검사 진행 중인 ‘역학적 관련 사례’는 총 340명(감염자 234명·의심자 106명)이다.

한편, 방대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정보와 역학조사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