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알아도 A형 간염, 인플루엔자 등 각종 질병 예방한다

입력 2019.08.28 13:55

손 씻는 사진
감염병 등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방법으로 손을 씻는 것이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매일 식사 전, 혹은 화장실에 다녀온 뒤에는 손을 씻는 것이 기본이다. 손을 씻는 것 만으로 위생을 챙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염병과 호흡기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외로 손을 제대로 씻는 사람은 드물다. 손은 언제 씻어야 하는지, 올바른 손씻기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손을 반드시 씻어야 하는 때는 ▲화장실 이용 후 ▲음식 먹기 전후 ▲음식 준비할 때 ▲아픈 사람을 간병할 때 ▲기저귀를 갈거나, 화장실 다녀온 아이를 닦아준 후 ▲베인 상처를 다룰 때 ▲코 풀거나 기침·재채기 후 ▲쓰레기를 만진 후 ▲애완동물 포함 동물, 사료 등에 접촉한 후다.

올바르게 손을 씻지 않으면 손에는 상당수의 세균이 남아있게 된다. 세균이 남아 있으면 장티푸스, A형 간염, 인플루엔자, 감기 등 감염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올바른 방법으로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 손을 꼼꼼히 씻는 6단계 방법은 다음과 같다.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른다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지른다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른다 ▲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지른다 ▲손바닥을 마주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준다 ▲손가락을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하게 닦는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특히 노약자나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과 함께 거주하는 사람, 그리고 조리업 종사자의 경우는 화장실 이용 후나 음식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 감염병 전파를 사전에 차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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