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제공
고대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가 10일 뇌전증 및 신경분과 소아환자들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캔 파운데이션과 현대미술작가 송준호가 함께했다.
쿠킹클래스는 외래로 내원하거나 병동에 입원한 환아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밀가루 반죽 다지기, 3D 프린터기로 만든 쿠키틀을 이용한 쿠키 모형 만들기, 꾸미기 등 아이들이 직접 쿠키를 만들면서 촉각, 후각, 시각을 다양하게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고대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 임정혁 교수는 “환아들이 다양한 경험을 접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주기적으로 병원을 와야하는 아이들에게 오늘 체험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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