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겪는 부모님께 쾌변 돕는 건기식 어때요?

입력 2018.12.17 10:52

小食·장 기능 저하… 70대 이상 흔해 알로에 아보레센스, 배변활동 촉진

변비가 지속되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아랫배가 더부룩한 것을 넘어 치질로 고생할 수도 있다. 다행히 생활습관을 바꾸고 식이조절을 하면 눈에 띄게 증상이 완화된다.

배변활동
배변활동
노인 특히 변비 잘 겪어

배변 문제는 한국인 10명 중 3명이 겪을 정도로 흔하다. 특히 변비를 잘 겪는 연령대는 70대 이상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6년 자료에 따르면 국내 변비 환자 중 70대 이상이 27.6%로 가장 많았다. 최근 5년 새 40대 이상 변비 환자가 약 13% 증가하기도 했다. 나이가 들면 부드러운 음식을 주로 먹고, 소식(小食)하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장의 연동 운동이 점차 느려지는데, 장으로 들어오는 음식이 부드럽고 양도 적으면 장이 운동을 더 안 하게 돼 변비로 이어지기 쉽다. 변비가 지속되면 항문 주변에 과도한 힘을 주게 돼 치질이 생길 수도 있다.

대변 수분 함량 늘려야

변비에 걸리지 않으려면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과일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야 대변의 부피가 커지고, 대변이 과도하게 딱딱해지지 않아 장을 쉽게 빠져나온다. 그래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배변활동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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