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 '환자 안전·감염 관리의 날' 행사

입력 2018.07.19 10:43

행사 사진
바른세상병원 제공

바른세상병원이 7월 17일을 ‘환자 안전·감염 관리의 날’로 정하고 병원 내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 전체 직원 및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병원 본관 1층 로비와 병실 등에서 진행됐다. 바른세상병원의 QPS 위원회와 감염관리 위원회가 주관한 본 행사는 올바른 손 위생 수행과 정확한 환자 확인을 통해 안전한 의료 환경과 환자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환자 확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매년 주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오전부터 시작된 올바른 손 씻기 체험 행사는 병원을 찾은 내원객들과 보호자들의 참여로 이뤄졌다. 손 씻기 체험 행사는 뷰 박스의 형광 투시를 통해 손의 오염 정도를 확인하도록 하고, 올바른 손 씻기를 교육한 후 손 위생을 재확인 하는 방식으로 손 위생의 중요성을 알렸다.

더불어 환자 안전의 기본인 정확한 환자 확인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의료진 및 직원들에게 ‘환자 확인에 대한 다짐’을 담은 서명을 받았으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도 ‘환자 확인’의 중요성을 인지시키는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또, 의료진과 간호부에서는 전 병동 환자들을 대상으로 라운딩을 돌며 ‘철저한 손 씻기와 정확한 환자 확인’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바른세상병원 QPS 위원회의 박성준 원장은 “올바른 손 씻기와 환자 확인은 ‘환자 안전 및 감염관리’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항”이라며 “안전한 의료환경과 질 향상을 위해 직원들은 물론, 병원을 찾는 모든 이들이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척추·관절 병원인 바른세상병원은 2주기 연속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이자, 성남·분당·용인 유일의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이며, 전체 병동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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