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 3기 관절전문병원 지정

입력 2017.12.29 14:25

바른세상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정 3기(2018~2020년)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바른세상병원은 2기(15~17년)에 이어 3기까지 연속 지정되면서 '전문병원'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병원장은 “바른세상병원은 성남·분당 유일의 관절전문병원으로 인근 지역주민들 뿐만 아니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원하는 환자들이 쉽게 알고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세상병원은 7개의 수술실, 121개 병상, 재활치료클리닉과 MRI 3대 등 대학병원급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고 20명이 넘는 의료진들이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전체 121병상 모두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하고 있어 환자들은 보호자 없이 입원생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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