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지방흡입 의사들이 한 수 배우고 가는 병원 될 것"

입력 2018.03.19 09:01

이선호 글로벌365mc 병원장

글로벌365mc병원 제공
인공지능 지방흡입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365mc네트워크가 대전에 '글로벌 365mc병원'을 설립하며 '세계화'를 선언했다. 글로벌365mc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에게 병원의 역할과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



―기존 대전365mc가 글로벌365mc로 거듭났다. 달라진 점은?

"전 세계 의료진에게 체계적으로 지방흡입을 교육하기 위한 '글로벌 지방흡입 교육센터'가 신설됐다.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인 'MAIL 시스템'을 비롯한 지방흡입 기술을 세계 각국의 의사에게 가르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인공지능 지방흡입 연구소'도 설립된다."

―교육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

"그간 지방흡입 수술은 집도의의 감(感)에 의존했다. 숙련자와 비숙련자 간 수술결과에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 수술 동작을 IoT 센서로 디지털화해 패턴을 분석하는 MAIL 시스템이 상용화되면 수술 결과가 상향 평준화돼 수술 만족도와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 지방흡입 연구소는 MAIL 시스템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일종의 훈련소다. 지방층까지 흡사한 인체 모형(더미)을 개발 중인데, 이를 가지고 실제 지방흡입 수술 환경과 똑같이 훈련할 수 있다."

―365mc 글로벌 지방흡입 교육센터의 수장도 맡게 됐는데.

"365mc의 지방흡입 지식과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는 해외 의사가 많았다. 하지만 국내 의료법의 제약으로 한국을 찾은 해외 의사는 지방흡입 수술 현장을 옆에서 참관만 할 수 있었을 뿐, 직접적인 수술 경험은 할 수 없었다. 이번에 글로벌 지방흡입 교육센터를 설립하면서 이런 한계를 가상 인공지능 교육 시스템을 통해 극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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