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UCLA 메디컬센터 공동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림대의료원은 14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4층 대강당에서 미국 UCLA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메디컬센터와 공동으로 ‘제3회 한림-UCLA 공동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간호 역량강화를 통한 경쟁력 있는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이다. UCLA 메디컬센터는 세계 최고의 의료기관중 하나로 꼽힌다.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하는 의료기관 평가에서 꾸준하게 미국 서부 1위, 미국 전역 3~4위에 언급되고 있으며, 첨단의학뿐 아니라 경영혁신, 환자서비스 부문에서도 트렌드를 만들어온 기관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를 접목한 간호 시스템, 간호 서비스 디자인, 간호 인포매틱스 등을 내용으로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3개의 세션, 총 10개의 발표로 구성됐다.

이혜란 한림대의료원장은 “컨퍼런스는 의료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고 효율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2015년 UCLA 메디컬센터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해마다 컨퍼런스를 열어왔다. 그동안 ‘진료와 운영체계 개선을 통한 환자경험 극대화’, ‘임상성과 향상을 위한 IT 혁신’ 등 다양한 보건의료 현안을 논의해왔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전등록 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