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합동평가단, 학교 휴교 철회 권고

입력 2015.06.11 14:14

한국-WHO 합동평가단은 10일 밝힌 한국 정부 권고사항에서 학교 휴교를 철회하라고 강력히 권고했다.

한국-WHO 합동평가단은 "한국을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 아직 학교가 메르스 전염과 관련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수업 재개를 고려해야 한다"며 "메르스 증상을 보인 환자는 즉각적으로 공공 보건 당국에 신고해서 진단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심 환자로 관리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WHO 합동평가단이 입국하는 모습
WHO 합동평가단이 입국하는 모습/사진 출처=조선일보 DB

교육부에 따르면 11일 오전까지 휴교·휴업한 곳은 현재 전국적으로 유치원 752곳 초등학교 1058곳 중학교 332곳 고등학교 230곳 특수학교 30곳 각종학교 6곳 대학교 23곳으로 총 2431개교이다.

9일 공식 활동을 시작한 한국-WHO 합동평가단은 한국의 메르스 대응체계에 대해 점검 중으로, 최종 평가 결과는 13일 오전 11시 언론 브리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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