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장 오픈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코엑스 태평양홀 앞에 줄지어 서 있다 박람회 마지막 날, 개막 전부터 수백명의 사람들이 로비에 둥글게 줄 지어 서 있다. 어린이들이 재미삼아 진동 운동기(바이브레이터)를 체험해 보고 있다. 한 중년 여성이 복부를 드러내고 부스 안에서 뱃살을 분해하는 초음파 시술을 받고 있다. 1 · 2 · 3 · 4 · 5 · 6 · 7 · 8 · 9 이 기사와 관련기사 [건강박람회]초음파·유방암 검진 무료로 받으세요 [건강박람회] 부대행사 및 경품 [건강박람회 홍보대사 인터뷰]"S라인 비결은 스킨스쿠버" [건강박람회 홍보대사 인터뷰]"1년에 한번 꼭 건강검진 하죠" [건강박람회 홍보대사 인터뷰]"몸짱 운동법,일번서 더 큰 관심" [건강박람회]한국 최고 명의 15人… 건강을 말하다 [건강박람회]당신의 건강,점검이 필요한 때입니다 [건강박람회 개막] 첫날… 6000여명 몰려 "박람회야 축제야?" 건강박람회 이틀째 인산인해 암표에 경품싹쓸이족까지 "이런 박람회 처음이야" 오늘이 마지막! "무료 검진, 경품 가득~ 서두르세요" 2만여명 사상 최대 무료 검진...조선일보 건강박람회 막 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