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N 24시간 내 등록된 기사 - 141누적된 총 기사 -365,787

자궁근종에 맞서는 우리의 자세

여성과 자궁건강

여성미한의원/조선화 원장

 

자궁근종에 맞서는 우리의 자세

젊은 여성의 경우, 자신의 자궁 건강 정도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여성이 몇 명이나 될까. 젊은 여성들은 자신의 자궁 건강에 대해 소홀한 경우가 많다. 허나 이제는 자신의 젊음만 믿고 자궁을 마냥 방치해 놓을 때가 아니다. 만약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이 있다면 나이와는 상관없이 자궁건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야 한다.

자궁근종은 자궁에서 발생하는 종양 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30~45세 사이의 여성들에게 발생률이 높으며, 35세 이상의 여성 중 대략 18~25%가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다.

▶ 불임의 원인이 된다고?!
결혼을 하게 되면 임신을 해야 하는데, 자궁근종이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하는 미혼 여성이 있을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반드시 그렇지는 않으나 자궁근종이 발생하게 된 환경과 원인을 개선할 경우 임신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허나 자궁벽이 두꺼워진 자궁선근종과 자궁내막에 위치한 점막하근종일 경우 불임의 원인이 될 확률이 높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근종이 크거나 내막의 침식률이 높은 경우 순조로운 착상을 방해하고 임신의 유지를 어렵게 하는 등 임신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근종으로 인해 임신 초기의 자연유산의 빈도가 증가할 수 있고, 임신 중기에는 근종의 적색변성으로 인해 발열, 압통, 복통을 나타낼 수 있다. 또한 임신3기와 분만 시기에 출혈과 진통미약을 초래할 수도 있다.

▶ 자궁 근종을 예방하는 ‘간단하지만, 중요한’ 방법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근종은 평소 적절한 식생활과 관리를 통해서 치료효과를 높이고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한다.

∨ 차고 냉한 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을 제한하고 담백하고 따뜻한 음식을 섭취한다.
∨ 하루 30-40분 정도의 하복부찜질이나 15~20분 정도의 반신욕, 족욕은 골반 순환을 돕는다.
∨ 적당한 운동은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특히 하복부지방의 경우 자궁 순환을 방해하면서 자궁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체중관리와 함께 복부지방해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미니스커트나 꽉 끼는 하의는 피하고 편한 옷을 입는 것이 좋다.
∨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여 변비를 예방한다.

▶ 자궁은, 제2의 심장
자궁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자궁에 혹이 생기는 등의 발병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최악의 경우 자궁을 적출할 경우에는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큰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들은 몸매나 피부, 스트레스 해소 등에는 많이 신경을 쓰지만 정작 자궁 건강에는 상당히 무신경하기 그지없다.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성인 여성이라면 자신의 생리주기와 생리통 등을 잘 체크해서 미리미리 자궁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궁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모든 병과 치료에 있어서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자궁근종의 경우 처해있는 환경(춥고 냉한 환경)이나, 잘못된 생활 습관(찬음식과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등을 즐김)의 영향이 매우 크다. 따라서 자신의 습관을 돌아보고, 잘못된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여성만이 건강한 자궁과 건강한 가정을 지켜낼 수 있다.

여성미한의원 / 조선화 원장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성과 자궁건강

여성의 자궁건강을 통한 진정한 아름다움 추구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
한방 부인과학과 회원
대한 여한의사협회 회원
現 여성美한의원 원장
  • Copyright HEALTHCHOSUN.COM


헬스케어N 사이트의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헬스조선 헬스케어N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헬스조선,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1길 30 조선일보사 업무동 | 문의 02-724-7600 | FAX 02-722-9339 Copyright HEALTH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