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채소를 갈아 만든 주스는 여러 가지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건강 관리용으로 즐겨 마시는 사람이 많다. 다만 어떤 채소를 넣느냐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영양소가 달라질 수 있다.
최근 뮤지컬 배우 배다해(42)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0세 시할아버지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는데 브로콜리, 토마토, 파프리카를 갈아 만든 채소 주스가 식단에 포함됐다. 이 채소들은 건강에 어떤 도움이 될까?
▶브로콜리=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항산화·항염 작용을 통해 세포 손상을 줄이고, 암세포 생장 억제에 관여한다. 국제 학술지 ‘Foods’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설포라판이 항산화 효소의 활성을 높이고 염증 반응을 조절해 심혈관 건강과 대사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브로콜리는 탄수화물이 적어 단독 섭취 시 혈당 급상승을 일으킬 가능성이 낮으며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줄 수 있다.
▶토마토=토마토의 대표 성분은 ‘라이코펜’이다. 라이코펜은 토마토, 수박, 당근 등 붉은색을 내는 작물에 들어있는 지용성 색소인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다. ‘터키 약리학 저널(Turkish Journal Of Pharmaceutical Sciences)’에 발효된 연구에 따르면 라이코펜은 면역 기능을 높여 암세포 생장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라이코펜을 충분히 섭취하면 잇몸병 위험도 낮출 수 있다. 미국 툴레인대 등 공동 연구팀이 65세에서 79세 사이 노인 1227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루 8000mcg 이상 라이코펜을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중증 치주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약 67%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파프리카=풍부한 비타민C는 파프리카의 가장 큰 장점이다. 국가표준 식품성분표에 따르면 파프리카 100g당 비타민C 함량은 91.75~116.29mg으로 감기 예방은 물론 항산화 작용, 눈 건강 유지와 피부 건강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특히 빨간 파프리카는 베타카로틴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는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피부와 점막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다만 채소를 믹서기로 갈면 식이섬유의 물리적인 구조가 파괴되고 세포벽이 손상되면서 영양소 산화가 촉진될 수 있다. 표면적이 넓어지면서 비타민C가 공기 중 산소와 반응하면 비타민C도 파괴될 수 있다. 또한 채소를 씹어 먹을 때보다 포만감이 감소할 수 있으며, 사과나 바나나 같은 과일을 많이 넣으면 당류 섭취량이 많이 늘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주스는 과일보다 채소의 비율을 높이고 설탕이나 시럽은 추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에 더해, 주스만으로 한 끼를 해결하기보다 삶은 달걀이나 두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최근 뮤지컬 배우 배다해(42)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0세 시할아버지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는데 브로콜리, 토마토, 파프리카를 갈아 만든 채소 주스가 식단에 포함됐다. 이 채소들은 건강에 어떤 도움이 될까?
▶브로콜리=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항산화·항염 작용을 통해 세포 손상을 줄이고, 암세포 생장 억제에 관여한다. 국제 학술지 ‘Foods’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설포라판이 항산화 효소의 활성을 높이고 염증 반응을 조절해 심혈관 건강과 대사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브로콜리는 탄수화물이 적어 단독 섭취 시 혈당 급상승을 일으킬 가능성이 낮으며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줄 수 있다.
▶토마토=토마토의 대표 성분은 ‘라이코펜’이다. 라이코펜은 토마토, 수박, 당근 등 붉은색을 내는 작물에 들어있는 지용성 색소인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다. ‘터키 약리학 저널(Turkish Journal Of Pharmaceutical Sciences)’에 발효된 연구에 따르면 라이코펜은 면역 기능을 높여 암세포 생장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라이코펜을 충분히 섭취하면 잇몸병 위험도 낮출 수 있다. 미국 툴레인대 등 공동 연구팀이 65세에서 79세 사이 노인 1227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루 8000mcg 이상 라이코펜을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중증 치주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약 67%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파프리카=풍부한 비타민C는 파프리카의 가장 큰 장점이다. 국가표준 식품성분표에 따르면 파프리카 100g당 비타민C 함량은 91.75~116.29mg으로 감기 예방은 물론 항산화 작용, 눈 건강 유지와 피부 건강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특히 빨간 파프리카는 베타카로틴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는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피부와 점막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다만 채소를 믹서기로 갈면 식이섬유의 물리적인 구조가 파괴되고 세포벽이 손상되면서 영양소 산화가 촉진될 수 있다. 표면적이 넓어지면서 비타민C가 공기 중 산소와 반응하면 비타민C도 파괴될 수 있다. 또한 채소를 씹어 먹을 때보다 포만감이 감소할 수 있으며, 사과나 바나나 같은 과일을 많이 넣으면 당류 섭취량이 많이 늘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주스는 과일보다 채소의 비율을 높이고 설탕이나 시럽은 추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에 더해, 주스만으로 한 끼를 해결하기보다 삶은 달걀이나 두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