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쉽게 끊지 못하는 습관이 있다. 이미 중독된 경우가 많아 의지만으로 벗어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중 하나는 흡연이다. 실제로 인스타그램 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심장외과 전문의 제러미 런던 박사는 ‘외과 의사로서 가장 피하는 첫 번째 습관’으로 흡연을 꼽았다. 그는 “담배 흡연만큼 몸속 모든 장기에 큰 손상을 주는 건 없다”며 “폐암과의 인과관계는 말할 것도 없고, 이 외에도 많은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흡연, 폐·기관지·기관암 발병률 높여
흡연은 각종 암을 유발한다. 담배 연기 속 발암물질이 세포의 DNA를 손상시키고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1년 국제학술지 ‘국제암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발표된 연구에서 기존 연구 99건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흡연은 모든 유형의 폐암 위험을 높이는 강력한 위험 요인으로 나타났다. 또 2015년 ‘미국의학협회 내과학(JAMA Internal Medicine, JAMA 내과학)’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미국의 흡연 관련 암 12종 사망자를 분석한 결과, 2011년 약 34만6000명의 암 사망자 중 약 16만8000명이 흡연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폐·기관지·기관암 사망의 약 80%가 흡연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간접흡연도 안심할 수 없어
간접흡연도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도 여럿 발표된 바 있다. 흡연자와 같이 사는 비흡연자는 심뇌혈관질환 발생이 1.3배, 뇌혈관질환 발생이 두 배 이상 증가한다고 한다. 또한 당뇨병 환자가 흡연할 경우 비흡연자보다 합병증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직접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간접흡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흡연량 서서히 줄여 나가야
당장 금연이 어렵다면 흡연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하루 흡연량을 10~19개비에서 10개비 미만으로 줄인 경우, 하루 20개비 이상 흡연을 지속한 사람보다 폐암 발생 위험이 약 45% 낮았다. 비인두암, 식도암, 위암 등 흡연과 관련된 암 발생 위험도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폐·기관지·기관암 발병률 높여
흡연은 각종 암을 유발한다. 담배 연기 속 발암물질이 세포의 DNA를 손상시키고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1년 국제학술지 ‘국제암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발표된 연구에서 기존 연구 99건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흡연은 모든 유형의 폐암 위험을 높이는 강력한 위험 요인으로 나타났다. 또 2015년 ‘미국의학협회 내과학(JAMA Internal Medicine, JAMA 내과학)’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미국의 흡연 관련 암 12종 사망자를 분석한 결과, 2011년 약 34만6000명의 암 사망자 중 약 16만8000명이 흡연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폐·기관지·기관암 사망의 약 80%가 흡연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간접흡연도 안심할 수 없어
간접흡연도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도 여럿 발표된 바 있다. 흡연자와 같이 사는 비흡연자는 심뇌혈관질환 발생이 1.3배, 뇌혈관질환 발생이 두 배 이상 증가한다고 한다. 또한 당뇨병 환자가 흡연할 경우 비흡연자보다 합병증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직접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간접흡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흡연량 서서히 줄여 나가야
당장 금연이 어렵다면 흡연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하루 흡연량을 10~19개비에서 10개비 미만으로 줄인 경우, 하루 20개비 이상 흡연을 지속한 사람보다 폐암 발생 위험이 약 45% 낮았다. 비인두암, 식도암, 위암 등 흡연과 관련된 암 발생 위험도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