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건강은 생체리듬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오전, 오후별 대사 호르몬 분비가 달라 이 흐름에 맞춰 생체리듬을 안정시켜야 혈당 관리에 이로운데요. 밀당365가 생체리듬 조절의 중요성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오늘의 밀당레터 두 줄 요약
1. 안정된 생체리듬이 혈당 개선으로 이어집니다.
2. 정오부터 오후 여섯 시까지 활동량 늘리고 밤에는 휴식과 숙면 취하세요!
생체리듬 안정돼야 혈당도 안정
생체리듬이 안정된 당뇨병 환자일수록 혈당 조절이 잘 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대안산병원·고대안암병원·선문대 연구팀이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는 2형 당뇨병 환자 122명을 대상으로 생체리듬과 혈당 간 연관성을 분석했습니다. 참여자들은 10일간 연속혈당측정기와 활동량 측정기를 착용했고 연구팀은 측정한 데이터를 토대로 참여자들의 혈당 변화, 신체 활동량, 수면 시간 등을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생체리듬이 가장 안정된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혈당 관리 목표 달성률이 약 2.3배 높았습니다. 이는 나이, 체질량지수(BMI), 당화혈색소 등의 요인을 보정한 뒤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활발한 오후 보낼수록 효과적
위 연구에서 특히 오후 시간대(12:00~18:00) 활동량이 많을수록 혈당 변동성이 낮았습니다. 왜 오전이나 저녁보다 혈당 관리 효과가 두드러졌을까요? 연구를 주도한 고대안산병원 내분비내과 이다영 교수는 “오후에서 초저녁은 하루 중 골격근 포도당 처리 능력이 가장 우수한 때라 같은 양의 신체활동을 해도 혈당을 더 효과적으로 낮춘다”라며 “코르티솔이 상승하고 밤사이 분비된 성장호르몬의 인슐린 저항 효과가 이어지는 오전과 달리 이런 호르몬의 영향을 덜 받게 돼 운동의 혈당 강하 효과가 잘 드러난다”고 말했습니다. 오후 활동이 점심 식후 고혈당 구간과 겹쳐 식후에 나타나는 혈당 정점을 깎아주는 것도 긍정적인 결과로 이끕니다. 다만, 환자별 처방 약제나 혈당 상태 등이 다를 수 있어 운동 전후 혈당을 확인하고 주치의와 상의해 활동 계획을 정해나가는 게 바람직합니다.
혈당 관리 돕는 생체리듬 만드는 방법은
생체리듬 안정을 위해서는 이다영 교수가 권고하는 ‘일상 속 생체리듬 안정 전략 5’부터 실천해보세요. ▲규칙적인 시각에 기상하고 15~30분간 아침 햇볕 쬐기 ▲오후(12:00~18:00) 활동 늘리고 30~60분마다 앉아 있는 시간 끊어주기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야식 줄이기 ▲밤에는 빛을 줄이고 7~8시간 충분히 수면하기 ▲평일, 주말 모두 동일한 생활패턴 유지하기입니다.
오늘의 밀당레터 두 줄 요약
1. 안정된 생체리듬이 혈당 개선으로 이어집니다.
2. 정오부터 오후 여섯 시까지 활동량 늘리고 밤에는 휴식과 숙면 취하세요!
생체리듬 안정돼야 혈당도 안정
생체리듬이 안정된 당뇨병 환자일수록 혈당 조절이 잘 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대안산병원·고대안암병원·선문대 연구팀이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는 2형 당뇨병 환자 122명을 대상으로 생체리듬과 혈당 간 연관성을 분석했습니다. 참여자들은 10일간 연속혈당측정기와 활동량 측정기를 착용했고 연구팀은 측정한 데이터를 토대로 참여자들의 혈당 변화, 신체 활동량, 수면 시간 등을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생체리듬이 가장 안정된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혈당 관리 목표 달성률이 약 2.3배 높았습니다. 이는 나이, 체질량지수(BMI), 당화혈색소 등의 요인을 보정한 뒤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활발한 오후 보낼수록 효과적
위 연구에서 특히 오후 시간대(12:00~18:00) 활동량이 많을수록 혈당 변동성이 낮았습니다. 왜 오전이나 저녁보다 혈당 관리 효과가 두드러졌을까요? 연구를 주도한 고대안산병원 내분비내과 이다영 교수는 “오후에서 초저녁은 하루 중 골격근 포도당 처리 능력이 가장 우수한 때라 같은 양의 신체활동을 해도 혈당을 더 효과적으로 낮춘다”라며 “코르티솔이 상승하고 밤사이 분비된 성장호르몬의 인슐린 저항 효과가 이어지는 오전과 달리 이런 호르몬의 영향을 덜 받게 돼 운동의 혈당 강하 효과가 잘 드러난다”고 말했습니다. 오후 활동이 점심 식후 고혈당 구간과 겹쳐 식후에 나타나는 혈당 정점을 깎아주는 것도 긍정적인 결과로 이끕니다. 다만, 환자별 처방 약제나 혈당 상태 등이 다를 수 있어 운동 전후 혈당을 확인하고 주치의와 상의해 활동 계획을 정해나가는 게 바람직합니다.
혈당 관리 돕는 생체리듬 만드는 방법은
생체리듬 안정을 위해서는 이다영 교수가 권고하는 ‘일상 속 생체리듬 안정 전략 5’부터 실천해보세요. ▲규칙적인 시각에 기상하고 15~30분간 아침 햇볕 쬐기 ▲오후(12:00~18:00) 활동 늘리고 30~60분마다 앉아 있는 시간 끊어주기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야식 줄이기 ▲밤에는 빛을 줄이고 7~8시간 충분히 수면하기 ▲평일, 주말 모두 동일한 생활패턴 유지하기입니다.
✔ 당뇨병 궁금증, 한 곳에서 해결하세요.
맛있고 간편한 식단부터 혈당 잡는 운동법까지!
https://health.chosun.com/mildang365/index.html?ref=page
↑지금 바로 무료 구독 신청하세요.
맛있고 간편한 식단부터 혈당 잡는 운동법까지!
https://health.chosun.com/mildang365/index.html?ref=page
↑지금 바로 무료 구독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