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토마토는 각종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개그우먼 김민경(44) 역시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토마토 요리를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포만감이 크다”며 다이어트 식재료로 추천했다. 토마토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토마토, 수분·식이섬유 풍부해 여름 다이어트에 제격
토마토에는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B1, 비타민B2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들어있다. 특히 잘게 썬 토마토 한 컵만 먹어도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의 약 27%를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C는 면역 기능 유지와 콜라겐 생성을 돕고, 활성 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억제한다. 장 건강에도 좋다. 영국 포츠머스대 약리학과 연구팀이 쥐에게 토마토 분말을 식이 보충제로 제공한 결과,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증가하고 염증 반응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에서도 돼지에게 2주 동안 토마토 분말을 먹인 결과, 건강한 장에서 많이 발견되는 박테리오도타의 비율이 증가했다. 반면, 당뇨병과 비만 등 대사질환 발생과 관련된 바실로타의 비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마토의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은 자외선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식품공학과 연구팀은 실험 쥐에게 35주간 토마토를 먹게 했다. 그 결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이 줄었고 표피 각질형성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 위험도 감소했다. 토마토는 100g당 열량이 약 16kcal에 불과한 저열량 식품이다. 약 94%가 수분으로 구성돼 다이어트는 물론 수분 보충에도 효과적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도 오래 유지된다. 실제로 2014년 중국 의대 연구에서는 매일 약 280mL의 토마토 주스를 꾸준히 마신 참가자들에게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가열하면 영양 흡수율 높아져
◇토마토, 수분·식이섬유 풍부해 여름 다이어트에 제격
토마토에는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B1, 비타민B2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들어있다. 특히 잘게 썬 토마토 한 컵만 먹어도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의 약 27%를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C는 면역 기능 유지와 콜라겐 생성을 돕고, 활성 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억제한다. 장 건강에도 좋다. 영국 포츠머스대 약리학과 연구팀이 쥐에게 토마토 분말을 식이 보충제로 제공한 결과,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증가하고 염증 반응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에서도 돼지에게 2주 동안 토마토 분말을 먹인 결과, 건강한 장에서 많이 발견되는 박테리오도타의 비율이 증가했다. 반면, 당뇨병과 비만 등 대사질환 발생과 관련된 바실로타의 비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마토의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은 자외선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식품공학과 연구팀은 실험 쥐에게 35주간 토마토를 먹게 했다. 그 결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이 줄었고 표피 각질형성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 위험도 감소했다. 토마토는 100g당 열량이 약 16kcal에 불과한 저열량 식품이다. 약 94%가 수분으로 구성돼 다이어트는 물론 수분 보충에도 효과적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도 오래 유지된다. 실제로 2014년 중국 의대 연구에서는 매일 약 280mL의 토마토 주스를 꾸준히 마신 참가자들에게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가열하면 영양 흡수율 높아져
토마토는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가열해 먹는 것이 영양 흡수 측면에서 더 좋다. 토마토 속 리코펜은 가열할 때 양이 증가하고 체내 흡수율도 높아진다. 올리브 오일이나 아보카도처럼 건강한 지방을 곁들여도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토마토소스나 토마토 페이스트처럼 농축된 형태도 좋은 선택이다. 수분이 줄어들면서 칼슘, 칼륨, 비타민A 등 영양소가 더욱 농축된다. 시판 가공 제품을 사용할 때는 설탕과 나트륨 함량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만 토마토는 산성이 강해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토마토 알레르기가 있거나 칼륨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신장질환자도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