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살 안 찌지”… 윤혜진이 챙겨 먹는 음식 4가지

[스타의 건강]

이미지
방송인 윤혜진(45)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한 식단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건강하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 단순히 먹는 양을 줄이는 것보다 단백질과 식이섬유, 건강한 지방 등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체중 관리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지난 1일 방송인 윤혜진(45)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한 식단 사진을 공개했다. 그의 식단에는 당근, 브로콜리, 달걀, 견과류 등이 담겼다.

◇윤혜진 식단, 복합탄수화물 추가하면 더 좋아
윤혜진의 식단은 단백질, 식이섬유, 건강한 지방이 골고루 갖춰졌다.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해 근육 유지와 포만감 형성에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와 당근은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고 장 건강에도 좋다. 또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 등이 풍부해 심혈관건강을 돕는다. 실제로 미국 린다대 연구팀이 성인 803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견과류를 많이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비만한 사람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탄수화물 섭취량이 부족할 수 있다.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면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는 복합탄수화물을 섭취하자. 대표적으로 현미밥, 고구마, 귀리 등이 있다. 또 그릭요거트나 우유 등을 함께 먹으면 칼슘과 단백질을 더 보충할 수 있다. 미국임상영양학회지에 따르면, 단백질과 복합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면 포만감 유지와 근육량 보존에 도움이 된다.

◇발레 등 운동도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효과적 
식단 관리와 함께 꾸준한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윤혜진 역시 균형 잡힌 식단과 더불어 발레를 꾸준히 하며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발레는 체형 교정과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난 운동이다. 특히 다리를 쭉 뻗거나 하체로 체중을 지지하는 동작이 많아 하체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 연구팀이 평균연령 56세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10주간의 발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하지 근력과 점프 거리가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