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기에 꾸준히 근력운동을 한 사람은 2형당뇨병 발생 위험이 최대 42%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운동량 자체보다 장기간 지속 여부가 더 중요했으며, 유산소운동을 병행하고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인 사람에게서 예방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중국 저장대 의과대학 장톈웨 박사 연구팀은 미국 성인 14만3715명을 평균 19.2년간 추적 관찰해 근력운동과 2형당뇨병 발생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다.
연구 기간 1만38명이 2형당뇨병 진단을 받았다. 분석 결과 근력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 주 한두 시간 근력운동을 한 사람은 2형당뇨병 발생 위험이 27% 낮았다. 주 2시간 이상 운동한 사람 역시 발생 위험이 27% 감소했다.
연구진은 단순한 운동량보다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40~60세 사이 근력운동 습관을 살펴본 결과, 중년기 내내 꾸준히 근력운동을 한 사람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은 사람보다 2형당뇨병 발생 위험이 42% 낮았다. 반면 운동을 불규칙하게 반복한 사람에게서는 뚜렷한 예방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근력운동을 늦게 시작한 경우에도 효과는 확인됐다. 연구 기간 근력운동량을 점차 늘린 사람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은 사람보다 2형당뇨병 발생 위험이 21% 낮았다. 유산소 운동과 병행할 경우 효과는 더욱 커졌다. 연구진은 ▲주 1시간 이상 근력운동 ▲권장량 이상 유산소운동 ▲하루 TV 시청 2시간 미만 등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형당뇨병 발생 위험이 62% 낮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근력운동이 근육량을 늘리고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 체지방 감소와 만성 염증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혈당 조절 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근력운동은 유산소운동과 별개로 2형당뇨병 발생 위험 감소와 연관성을 보였다"며 "중년기부터 꾸준히 근력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당뇨병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 저장대 의과대학 장톈웨 박사 연구팀은 미국 성인 14만3715명을 평균 19.2년간 추적 관찰해 근력운동과 2형당뇨병 발생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다.
연구 기간 1만38명이 2형당뇨병 진단을 받았다. 분석 결과 근력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 주 한두 시간 근력운동을 한 사람은 2형당뇨병 발생 위험이 27% 낮았다. 주 2시간 이상 운동한 사람 역시 발생 위험이 27% 감소했다.
연구진은 단순한 운동량보다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40~60세 사이 근력운동 습관을 살펴본 결과, 중년기 내내 꾸준히 근력운동을 한 사람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은 사람보다 2형당뇨병 발생 위험이 42% 낮았다. 반면 운동을 불규칙하게 반복한 사람에게서는 뚜렷한 예방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근력운동을 늦게 시작한 경우에도 효과는 확인됐다. 연구 기간 근력운동량을 점차 늘린 사람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은 사람보다 2형당뇨병 발생 위험이 21% 낮았다. 유산소 운동과 병행할 경우 효과는 더욱 커졌다. 연구진은 ▲주 1시간 이상 근력운동 ▲권장량 이상 유산소운동 ▲하루 TV 시청 2시간 미만 등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형당뇨병 발생 위험이 62% 낮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근력운동이 근육량을 늘리고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 체지방 감소와 만성 염증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혈당 조절 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근력운동은 유산소운동과 별개로 2형당뇨병 발생 위험 감소와 연관성을 보였다"며 "중년기부터 꾸준히 근력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당뇨병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