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달걀은 단백질 식품으로 잘 알려졌다.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체내 흡수율이 높기 때문이다. 포만감도 커 다이어트 중 즐겨 찾는 식품 중 하나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 수영(36)은 오는 7월 개막하는 연극을 앞두고 식단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수영은 “맨날 달걀을 삶아 먹는다”며 “얼굴살 찔까봐 달걀을 먹고 있는데, 불쌍하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달걀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
달걀에 풍부한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과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지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달걀을 아침에 섭취하는 게 좋다. 미국의 영양학자 조앤 밴더 월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국제비만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열량 제한 식단을 실천하는 과체중 및 비만 성인에게 아침 식사로 달걀을 제공한 결과, 베이글을 먹은 그룹보다 체중과 허리둘레가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달걀은 포만감을 높여 하루 전체 열량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달걀을 먹을 때는 반드시 익혀서 먹자. 날달걀 흰자 속에는 아비딘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는 체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한다. 비오틴은 모발을 구성하는 성분인 케라틴을 생성해 꼭 필요한 성분이다.
다만 달걀만 섭취하는 식단은 피해야 한다. 달걀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지만 탄수화물과 식이섬유 등은 부족하기 때문이다. 장기간 달걀만 섭취하면 영양 불균형, 변비, 피로감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려면 달걀과 함께 각종 채소와 통곡물 등을 섭취하는 게 좋다.
달걀에 풍부한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과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지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달걀을 아침에 섭취하는 게 좋다. 미국의 영양학자 조앤 밴더 월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국제비만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열량 제한 식단을 실천하는 과체중 및 비만 성인에게 아침 식사로 달걀을 제공한 결과, 베이글을 먹은 그룹보다 체중과 허리둘레가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달걀은 포만감을 높여 하루 전체 열량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달걀을 먹을 때는 반드시 익혀서 먹자. 날달걀 흰자 속에는 아비딘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는 체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한다. 비오틴은 모발을 구성하는 성분인 케라틴을 생성해 꼭 필요한 성분이다.
다만 달걀만 섭취하는 식단은 피해야 한다. 달걀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지만 탄수화물과 식이섬유 등은 부족하기 때문이다. 장기간 달걀만 섭취하면 영양 불균형, 변비, 피로감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려면 달걀과 함께 각종 채소와 통곡물 등을 섭취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