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건강]
골프는 한때 중장년층 스포츠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필드 위를 걸으며 유산소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신 근육까지 단련할 수 있어 건강 관리 운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 골프 레슨 전문 장재근 프로의 인스타그램에는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30)가 실내 연습장에서 스윙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과 직접 필드에 나가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제니는 안정적인 스윙 자세를 선보이며 골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걷기·근력 운동 효과 모두 갖춘 골프
골프는 장시간 야외에서 이뤄지는 전신 운동으로 신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카트를 이용하지 않고 18홀을 도는 경우 약 8~10km를 걷게 되며 1만2000~1만4000보 정도를 이동할 수 있다. 카트를 이용하더라도 공을 치러 이동하는 과정에서 평균 5000~8000보를 걷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스윙 과정에서는 상체와 하체, 복부 등 코어 근육이 동시에 사용된다. 라운딩 당 100번 안팎의 반복적인 회전 동작은 근력과 균형 감각 향상에 도움을 주며, 중강도 강도의 신체 활동이 지속돼 근지구력, 심폐 지구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아버테이대와 요크 세인트존대 공동 연구팀이 572편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 골프는 체질량지수(BMI)를 크게 변화시키지는 않았지만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 등 체성분 개선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부 주위의 체지방이 유의미하게 줄어들었다는 실질적인 지표인 복부 피부 두께 측정값이 평균 8% 감소했다.
골프는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자연환경 속에서 햇빛을 받으며 운동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돼 뇌 피로 회복과 기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무리한 스윙은 부상 부를 수도
지난 18일 골프 레슨 전문 장재근 프로의 인스타그램에는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30)가 실내 연습장에서 스윙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과 직접 필드에 나가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제니는 안정적인 스윙 자세를 선보이며 골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걷기·근력 운동 효과 모두 갖춘 골프
골프는 장시간 야외에서 이뤄지는 전신 운동으로 신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카트를 이용하지 않고 18홀을 도는 경우 약 8~10km를 걷게 되며 1만2000~1만4000보 정도를 이동할 수 있다. 카트를 이용하더라도 공을 치러 이동하는 과정에서 평균 5000~8000보를 걷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스윙 과정에서는 상체와 하체, 복부 등 코어 근육이 동시에 사용된다. 라운딩 당 100번 안팎의 반복적인 회전 동작은 근력과 균형 감각 향상에 도움을 주며, 중강도 강도의 신체 활동이 지속돼 근지구력, 심폐 지구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아버테이대와 요크 세인트존대 공동 연구팀이 572편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 골프는 체질량지수(BMI)를 크게 변화시키지는 않았지만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 등 체성분 개선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부 주위의 체지방이 유의미하게 줄어들었다는 실질적인 지표인 복부 피부 두께 측정값이 평균 8% 감소했다.
골프는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자연환경 속에서 햇빛을 받으며 운동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돼 뇌 피로 회복과 기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무리한 스윙은 부상 부를 수도
다만 골프는 반복적인 회전 동작이 많은 운동인 만큼 부상 위험에도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부상이 ‘골프 엘보’다. 공을 치는 과정에서 팔꿈치 안쪽 힘줄에 반복적으로 부담이 가해지면 통증과 염증이 생길 수 있다. 허리 부상도 흔하다. 몸통을 과도하게 비틀거나 잘못된 자세로 스윙을 반복하면 허리 근육과 척추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 힘으로만 스윙하려다 갈비뼈 피로골절이나 손목 인대 손상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다.
부상을 예방하려면 라운딩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이 중요하다. 시작 전에는 어깨와 허리, 손목 관절을 충분히 풀어주고, 운동 후에는 쿨다운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이완해야 한다.
야외 운동 특성상 여름철에는 온열질환 예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야 하며,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물이나 이온음료를 자주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몸에 이상이 생겼다면 무리하게 라운딩을 이어가기보다 그늘에서 충분히 휴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상을 예방하려면 라운딩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이 중요하다. 시작 전에는 어깨와 허리, 손목 관절을 충분히 풀어주고, 운동 후에는 쿨다운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이완해야 한다.
야외 운동 특성상 여름철에는 온열질환 예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야 하며,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물이나 이온음료를 자주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몸에 이상이 생겼다면 무리하게 라운딩을 이어가기보다 그늘에서 충분히 휴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