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과 여성이 하루에 평균 4~5회씩 방귀를 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녀 약 6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분석 결과다.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방귀 기록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호주인 6416명의 방귀 패턴을 분석했다. 연구에 참가한 사람들은 각자 최소 3일 동안 애플레이케이션에 자신의 방귀 횟수를 실시간으로 입력했다. 참가자들은 모두 14세 이상이었으며, 데이터 수집 기간(2024년 11월~2025년 2월) 동안 식단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분석 결과, 참가자의 약 80%가 하루에 평균 2~7회씩 방귀를 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하루 평균 5.2회, 여성은 4.8회 방귀를 뀌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26~45세가 5.2회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46~65세 5회 ▲66세 이상 4.8회 ▲14~25세 4.4회 순이었다.
사람들이 방귀를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 오후 6시에서 10시 사이였다. 이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칼로리와 섬유질을 섭취하는 시간대와 일치했다. 반면, 정오 무렵에는 방귀 횟수가 낮게 유지됐다.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방귀 기록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호주인 6416명의 방귀 패턴을 분석했다. 연구에 참가한 사람들은 각자 최소 3일 동안 애플레이케이션에 자신의 방귀 횟수를 실시간으로 입력했다. 참가자들은 모두 14세 이상이었으며, 데이터 수집 기간(2024년 11월~2025년 2월) 동안 식단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분석 결과, 참가자의 약 80%가 하루에 평균 2~7회씩 방귀를 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하루 평균 5.2회, 여성은 4.8회 방귀를 뀌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26~45세가 5.2회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46~65세 5회 ▲66세 이상 4.8회 ▲14~25세 4.4회 순이었다.
사람들이 방귀를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 오후 6시에서 10시 사이였다. 이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칼로리와 섬유질을 섭취하는 시간대와 일치했다. 반면, 정오 무렵에는 방귀 횟수가 낮게 유지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대규모 일반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실시간 방귀 습관을 분석한 최초의 연구”라며 “방귀 습관과 관련된 지표가 과도한 방귀에 대해 연구하는 데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최근 게재됐다.
한편, 방귀는 음식물을 섭취할 때 몸으로 들어온 공기나 소화 과정에서 장내 박테리아가 만들어낸 가스 등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으로, 소화기관 내 압력을 낮추고 위와 장이 과도하게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사람은 하루 평균 5~20회씩 방귀를 뀌며,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거나 과민성대장증후군(IBS)과 같은 소화기질환이 있을 경우 가스 배출 빈도가 증가할 수 있다. 방귀를 많이 뀌는 것 못지않게 지나치게 적게 뀌는 것 또한 문제다. 특히 평소 방귀를 잘 못 뀌고 복통, 복부 팽만감을 자주 느낀다면 장폐색 등의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