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난청을 동반한 허리 통증에 병원을 찾았다가 예상치 못한 뇌종양 진단을 받은 3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외신 ‘더 선(The Sun)’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30대 에이미 시거는 얼굴 한쪽이 저리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을 겪었고, 한쪽 귀의 청력도 점차 떨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못 느낀다는 이유로 이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 2024년 1월 병원을 찾았지만 뇌졸중이나 안면마비는 아니라는 소견을 듣고, 증상이 지속되면 다시 오라는 안내만 받았다.
정확한 질환은 허리 통증으로 받은 MRI(자기공명영상) 검사에서 우연히 종양이 발견되며 드러났다. 그가 진단받은 질환은 ‘청신경초종’으로, 내이와 뇌를 연결하는 신경에 발생하는 양성 종양이다. 청신경초종은 주로 30~60대에서 발생하며, 뚜렷한 원인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 종양은 수년에 걸쳐 서서히 자라며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청력 저하나 어지럼증 그리고 얼굴 감각 이상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곧이어 종양 제거 수술이 진행됐으나 종양이 신경과 밀접하게 붙어 있어 일부를 남길 수밖에 없었고, 그 과정에서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현재 그는 한쪽 청력 손실을 보완하는 특수 보청기를 사용하며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시거는 6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받고 있으며, 최근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회복 과정에서 걷기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강을 회복했고, 뇌종양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한 달간 200km 걷기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
외신 ‘더 선(The Sun)’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30대 에이미 시거는 얼굴 한쪽이 저리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을 겪었고, 한쪽 귀의 청력도 점차 떨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못 느낀다는 이유로 이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 2024년 1월 병원을 찾았지만 뇌졸중이나 안면마비는 아니라는 소견을 듣고, 증상이 지속되면 다시 오라는 안내만 받았다.
정확한 질환은 허리 통증으로 받은 MRI(자기공명영상) 검사에서 우연히 종양이 발견되며 드러났다. 그가 진단받은 질환은 ‘청신경초종’으로, 내이와 뇌를 연결하는 신경에 발생하는 양성 종양이다. 청신경초종은 주로 30~60대에서 발생하며, 뚜렷한 원인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 종양은 수년에 걸쳐 서서히 자라며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청력 저하나 어지럼증 그리고 얼굴 감각 이상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곧이어 종양 제거 수술이 진행됐으나 종양이 신경과 밀접하게 붙어 있어 일부를 남길 수밖에 없었고, 그 과정에서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현재 그는 한쪽 청력 손실을 보완하는 특수 보청기를 사용하며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시거는 6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받고 있으며, 최근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회복 과정에서 걷기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강을 회복했고, 뇌종양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한 달간 200km 걷기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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