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방송인 지석진(60)이 건강을 위해 꾸준히 챙겨 먹는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넷플릭스 예능 ‘만학도 지씨’에서 지석진은 “관리를 위해 3년째 아침마다 토마토수프를 먹고 있다”며 “버섯, 당근, 파프리카 등을 넣어 직접 끓여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은 “토마토수프는 폴리페놀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에 좋다”면서도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해 함께 보충해 먹는 것이 좋다”고 했다.
지석진이 즐겨 먹는 토마토는 미국 타임즈가 선정한 ‘건강에 좋은 10대 수퍼푸드’ 중 하나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중간 크기 토마토 한 개에는 칼륨과 비타민A,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 1g 이상의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리코펜은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이다. 2017년 ‘터키 약리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리코펜은 면역기능을 높여 암세포 성장을 억제한다. 피부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 각종 암 발병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 자외선 손상을 비롯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실제로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이 실험 쥐를 대상으로 35주간 토마토를 섭취하게 한 결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이 완화되고 피부 악성 종양 발생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비타민도 풍부하다. 토마토 100g 기준 비타민C 20mg, 비타민B1 0.05㎎, 비타민B2 0.03㎎, 비타민B6 등이 함유됐다. 특히 비타민C 함량이 높은데,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잘게 썬 토마토 한 컵만 섭취해도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약 27%를 충족할 수 있다. 비타민C는 면역기능과 콜라겐 생성은 물론 활성산소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다만 토마토 수프만으로는 단백질과 지방 섭취가 부족할 수 있다. 콩, 두부, 닭가슴살, 달걀 등을 함께 곁들이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 된다. 토마토수프를 끓일 때는 올리브오일을 소량 넣는 것도 방법이다. 리코펜은 지용성 성분이라 지방과 함께 섭취하면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지난 25일 넷플릭스 예능 ‘만학도 지씨’에서 지석진은 “관리를 위해 3년째 아침마다 토마토수프를 먹고 있다”며 “버섯, 당근, 파프리카 등을 넣어 직접 끓여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은 “토마토수프는 폴리페놀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에 좋다”면서도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해 함께 보충해 먹는 것이 좋다”고 했다.
지석진이 즐겨 먹는 토마토는 미국 타임즈가 선정한 ‘건강에 좋은 10대 수퍼푸드’ 중 하나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중간 크기 토마토 한 개에는 칼륨과 비타민A,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 1g 이상의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리코펜은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이다. 2017년 ‘터키 약리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리코펜은 면역기능을 높여 암세포 성장을 억제한다. 피부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 각종 암 발병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 자외선 손상을 비롯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실제로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이 실험 쥐를 대상으로 35주간 토마토를 섭취하게 한 결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이 완화되고 피부 악성 종양 발생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비타민도 풍부하다. 토마토 100g 기준 비타민C 20mg, 비타민B1 0.05㎎, 비타민B2 0.03㎎, 비타민B6 등이 함유됐다. 특히 비타민C 함량이 높은데,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잘게 썬 토마토 한 컵만 섭취해도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약 27%를 충족할 수 있다. 비타민C는 면역기능과 콜라겐 생성은 물론 활성산소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다만 토마토 수프만으로는 단백질과 지방 섭취가 부족할 수 있다. 콩, 두부, 닭가슴살, 달걀 등을 함께 곁들이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 된다. 토마토수프를 끓일 때는 올리브오일을 소량 넣는 것도 방법이다. 리코펜은 지용성 성분이라 지방과 함께 섭취하면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