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하나를 준비해 30초만 투자하면 대략적인 건강 상태와 사망 위험을 가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외신 ‘더미러(The mirror)’는 학술지 ‘스포츠 및 건강과학 저널(Journal of Sport and Health Science)’에 발표된 연구를 인용해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앉았다 일어나기’ 동작을 30초 동안 몇 번 반복했는지가 사망 위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65세 이상 성인 1876명을 대상으로 의자와 초시계를 이용한 간단한 테스트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30초 동안 의자에서 가능한 한 많이 일어났다 앉는 동작을 반복했다. 연구진은 근력을 추정하는 특정 공식을 이용해 앉았다 일어서기 동작 횟수와 키·체중·의자 높이 등을 반영, 근육이 짧은 시간 동안 얼마나 강하고 빠르게 힘을 내는지를 계산했다. 이를 W/kg 단위로 표현해다. 여기에서 남녀 각각 2.53W/kg, 2.01 W/kg을 경계로 이보다 아래면 근파워가 낮다고 판단했다. 예를 들어 키 160cm인 여성이 45cm 높이의 의자에서 30초 동안 앉았다 일어나는 행동을 13회 반복했다면 Alcazar 공식으로 약 1.3W/kg이 나온다.
이러한 방식으로 실험을 진행해 통계를 낸 결과, 이 수치가 낮은 사람은 정상 수준의 사람보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은 낮은 점수를 받은 경우 사망 위험이 약 2배 높았고, 남성은 약 57% 더 높았다.
근육이 내는 힘이 약해지면 부상 위험도 높아졌다. 여성의 경우 고관절 골절 위험이 상승했다. 근육의 힘이 약한 여성은 정상군보다 최근 1년 내 고관절 골절을 경험했을 가능성이 3.25배 높았다. 남성은 특정 부위보다는 전반적으로 낙상과 골절 위험이 증가했다.
한편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근육의 능력을 측량하는 학계 연구는 이전에도 있었다. 지난 2018년 유럽노인병학회에서 발표한 새로운 ‘노인 근감소증 진단 기준’에 따르면 연속으로 다섯 번 앉았다 일어나는 데 15초 이상 걸리지 않아야 정상이다. 1999년 미국 매사추세츠 병원 연구팀은 대퇴사두근 근력을 ▲의자에서 일어나는 데 걸리는 시간 ▲보행 속도 ▲보행 거리 등을 통해 측정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외신 ‘더미러(The mirror)’는 학술지 ‘스포츠 및 건강과학 저널(Journal of Sport and Health Science)’에 발표된 연구를 인용해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앉았다 일어나기’ 동작을 30초 동안 몇 번 반복했는지가 사망 위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65세 이상 성인 1876명을 대상으로 의자와 초시계를 이용한 간단한 테스트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30초 동안 의자에서 가능한 한 많이 일어났다 앉는 동작을 반복했다. 연구진은 근력을 추정하는 특정 공식을 이용해 앉았다 일어서기 동작 횟수와 키·체중·의자 높이 등을 반영, 근육이 짧은 시간 동안 얼마나 강하고 빠르게 힘을 내는지를 계산했다. 이를 W/kg 단위로 표현해다. 여기에서 남녀 각각 2.53W/kg, 2.01 W/kg을 경계로 이보다 아래면 근파워가 낮다고 판단했다. 예를 들어 키 160cm인 여성이 45cm 높이의 의자에서 30초 동안 앉았다 일어나는 행동을 13회 반복했다면 Alcazar 공식으로 약 1.3W/kg이 나온다.
이러한 방식으로 실험을 진행해 통계를 낸 결과, 이 수치가 낮은 사람은 정상 수준의 사람보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은 낮은 점수를 받은 경우 사망 위험이 약 2배 높았고, 남성은 약 57% 더 높았다.
근육이 내는 힘이 약해지면 부상 위험도 높아졌다. 여성의 경우 고관절 골절 위험이 상승했다. 근육의 힘이 약한 여성은 정상군보다 최근 1년 내 고관절 골절을 경험했을 가능성이 3.25배 높았다. 남성은 특정 부위보다는 전반적으로 낙상과 골절 위험이 증가했다.
한편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근육의 능력을 측량하는 학계 연구는 이전에도 있었다. 지난 2018년 유럽노인병학회에서 발표한 새로운 ‘노인 근감소증 진단 기준’에 따르면 연속으로 다섯 번 앉았다 일어나는 데 15초 이상 걸리지 않아야 정상이다. 1999년 미국 매사추세츠 병원 연구팀은 대퇴사두근 근력을 ▲의자에서 일어나는 데 걸리는 시간 ▲보행 속도 ▲보행 거리 등을 통해 측정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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