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순식간에 찐다”… 한혜진 절제한 ‘이것’, 뭐야?

입력 2026.05.14 19:00

[스타의 건강]

한혜진 화면
모델 한혜진(42)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사진=한혜진 유튜브 채널 캡처
모델 한혜진(42)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처음으로 몸무게 60kg 찍은 걸 고백했는데 사람들이 훨씬 보기 좋다고 하더라”라며 “30년 모델 했으면 이제는 조금 쪄도 된다고 하는데 그걸 보면서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현재 다이어트 중이라는 한혜진은 풍자가 술을 선물하자, “내가 좋아하는 거다”라며 “그런데 다이어트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이 절제한 술은 뱃살을 찌우는 지름길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에 있는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체내 지방의 양이 상대적으로 늘어난다.

또 한혜진은 최근 운동으로 테니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 테니스를 시작했다”며 “집에서 테니스장까지 걸어서 6km인데, 왕복 12km를 걷고 한 시간 동안 서서 테니스를 친다”고 말했다. 이어 “총 세 시간 운동하는 셈이다”라며 “땀과 지방이 다 빠지고 독소도 쫙 배출됐다”고 했다.

실제로 테니스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고강도의 유산소 운동이다. 경기 도중 계속해서 움직이고 달리며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또한 테니스는 라켓을 휘둘러 공을 치는 동작은 상체와 하체 근육을 모두 사용해 근력 향상에도 좋다. 다만, 테니스 중에는 외상과염을 주의해야 한다. 외상과염은 팔꿈치부터 손목까지 이어진 뼈를 둘러싼 인대가 부분 파열되거나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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