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근육 시선강탈” 이지현… 집에서 하는 ‘이 운동’ 소개, 어떤 효과가?

입력 2025.02.13 11:11

[스타의 건강]

이지현 사진과 플랭크를 하는 모습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41)이 플랭크 자세로 코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41)이 코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오는 아침이네요~~”라며 “어머니 아버지 길 미끄러우니 넘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다니시라고 전화드려야겠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현은 집 거실에서 플랭크 자세로 운동했다. 브라톱에 레깅스를 착용한 이지현은 구릿빛 피부가 돋보이는 탄탄한 팔근육을 자랑했다. 이지현이 코어 근육 강화를 위해 한 플랭크의 운동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플랭크는 체중을 이용해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팔꿈치나 손을 바닥에 대고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하는 간단한 동작이지만, 몸의 중심을 잡아야 해 ▲복부 ▲허리 ▲어깨 ▲다리 등 전신 근육이 골고루 단련된다. 별다른 장비 없이 어디서든 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한 운동으로 꼽힌다.

플랭크를 올바르게 수행하려면 먼저 바닥에 엎드린 상태에서 팔꿈치와 발끝을 지탱점으로 삼아 몸을 띄운다. 이때 팔꿈치는 어깨 아래에 위치하도록 하고, 복부에 힘을 주면서 몸 전체를 일직선으로 유지해야 한다. 엉덩이가 위로 들리거나 허리가 과도하게 내려가면 효과가 떨어지고 부상의 위험이 커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20~30초 정도 버티는 것부터 시작해 점차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몇 가지 주의사항을 기억해야 하는데, 먼저 허리가 꺾이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주고 몸의 긴장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목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시선은 자연스럽게 바닥을 향하는 것이 좋다. 플랭크를 할 때 허리 통증이 느껴진다면 자세가 틀어졌을 가능성이 커 즉시 점검해야 한다.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운동의 효과를 높이고 부상을 예방하는 핵심이다.

플랭크는 짧은 시간 내에 강도 높은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동이다. 꾸준히 실천하면 ▲복부 지방 감소 ▲자세 교정 ▲허리 통증 완화 등의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에게는 허리 건강을 지키는 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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