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독소 빼고 싶다면 '이 음식' 먹어 보세요

입력 2023.02.07 05:30

발아현미 사진
발아현미는 체내 독소 배출을 돕는 음식 중 하나다./사진= 클립아트코리아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지나고 어느덧 봄 날씨가 성큼 다가왔다. 옷차림이 얇아질 봄을 기다리며 다이어트와 함께 체내 독소를 빼준다는 이른바 ‘디톡스(Detox)’를 시도하는 사람이 많다. 디톡스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먹어보며 실생활에서 쉽게 디톡스를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

▷녹차=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이다.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억제해 노화와 암을 예방한다. 또한, 녹차 속 식이섬유는 몸에 흡수되면 쉽게 배출되지 않는 지용성 유해 물질인 다이옥신을 흡착해 배출시키고 재흡수를 억제하기도 한다.

▷발아현미=현미 속 풍부한 식이섬유는 유해 물질 흡착 능력이 뛰어나다. 체내 찌꺼기를 흡착해 체외로 배출시켜 비만, 변미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발아 현미는 다른 곡류보다 영양이 풍부하다. 백미보다 식이섬유는 3배, 비타민이 5배, 식물성 지방이 2.5배, 칼슘이 5배 정도로 많다.

▷레몬·오렌지=레몬·오렌지의 쓴맛을 내는 리모노이드 성분은 항산화제로, 해독 효소를 활성화해 독소 제거 효과를 높여준다.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를 방지하고 각종 질병을 예방한다. 레몬 오렌지 외에도 파인애플, 망고 등 수분, 당분, 섬유질이 많은 열대 과일 역시 체내 독소를 흡착해 배출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생강=생강은 항균·살균 효과가 큰 대표적인 해독 식품이다. 생강의 디아스타아제와 단백질 분해 효소는 장운동을 촉진해 체내 독소를 원활하게 배출한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