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875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3만838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056명, 사망자는 10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563명(치명률 0.88%)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758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635명, 경기 1454명, 인천 293명, 부산 257명, 경남 228명, 충남 136명, 대구 130명, 경북 103명, 전북 99명, 광주 85명, 충북 73명, 대전, 강원 각 69명, 전남 58명, 울산 38명, 세종 17명, 제주 1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17명이다. 2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91명은 지역별로 서울 35명, 경기 22명, 인천 11명, 부산, 강원, 경남 각 3명, 대구, 대전, 울산, 전남, 경북, 제주 각 2명, 충북, 충남 각 1명이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73명, 중국 외 아시아 18명, 유럽 16명, 아프리카 8명, 중국, 오세아니아 각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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