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하는 '노인성 변비'… 통증 없다고 방치하면 합병증 위험

입력 2021.10.13 09:07

대변 수분량 늘려야… '알로에 아보레센스' 도움

나이가 들면 장까지 내 맘 같지 않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국내 변비 환자 수는 최근 5년 새 약 13%가 증가했는데, 그중 70대 이상 고령의 변비 환자가 가장 많았다.

노년층에서 변비가 증가하는 이유는 신체 노화와 식습관의 변화에 있다. 장 기능도 예전 같지 않은데, 부드러운 음식만 먹거나 소식을 해 장 운동이 더 줄기 때문이다. 문제는 노인성 변비는 통증이 없어 방치하기 쉽다는 것이다. 작고 딱딱하게 굳어진 변이 장 속에 오래 머물면 약해진 장을 자극해 장폐색증과 같은 합병증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장 건강이 나빠지면 우리 몸의 면역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음식물과 함께 입으로 들어온 각종 유해물질과 위에서 미처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들이 장에 쌓이면 독소가 나오고 염증이 생긴다. 염증을 일으키는 매개체가 뚫린 장벽으로 빠져나가 혈관을 통해 온몸을 돌아다니다 우리 몸 곳곳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변비는 단지 더부룩한 불편함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사소한 불편함으로 여기고 오래 방치해서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

건강한 장을 유지하려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배변 활동을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대변의 수분량을 늘려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알로에 아보레센스가 있다.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변 활동과 관련된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소재다.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대변 속 수분량을 늘리고, 소장에서 유액 배출을 촉진해 굵고 부드러운 배변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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