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잇숏] 매일 'OO' 마시면 장내 유익균 늘어난다

입력 2021.09.07 11:05


우리나라 1인 평균 커피 소비량이 전 세계 평균을 훨씬 웃돈다는 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너무 많이 마시나?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걱정을 조금 줄여드릴 수 있는 커피의 장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장내 유익균이 더 많다는 사실 아시나요?

매일 커피를 두 잔 이상 사람의 장내 세균을 분석한 결과, 1년 동안 매일 두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신 참가자는 커피를 전혀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에 유익균이 더 많고, 항염증 물질도 더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비만 유발과 관련된 유해균이 있을 확률은 더 낮았다고 합니다.

커피 속 폴리페놀 덕분이라고 하는데요. 분당서울대병원 이동호 교수는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성분이 장내 유익균은 늘리고, 비만 유발균, 염증 유발균 같은 유해균을 억제한다는 보고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장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다는 말 들어보셨죠? 커피 마시고 장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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