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17일부터 의료기관 공급

입력 2021.02.15 15:02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주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주’/셀트리온 제공

방역당국이 오는 17일부터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를 의료기관에 공급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오후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는 한시적인 조치로, 방역당국은 직접 렉키로나주를 구매해 의료기관에 제공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환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의료기관에서 제약사에 신청하면 공급받을 수 있다.

치료제 투여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중 증상 발생일로부터 7일 이내 환자 또는 산소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환자 중 60세 이상이거나 기저질환자, 폐렴 동반 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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