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alk! 건강상식]식은땀, 건강 적신호일까?

입력 2019.07.12 15:32

여성이 땀을 닦고 있다.
클립아트코리아

식은땀이 흐르면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식은땀은 정말 건강 적신호일까?

식은땀의 의학적 정의는 외부 온도가 높지 않고 열이 나지 않는데도 땀을 흘리는 것을 의미한다. 평소 건강한 사람인 경우 놀라거나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식은땀이 난다.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식은땀이 나는 대표적인 경우는 결핵성 질환을 들 수 있다. 폐결핵, 늑막염, 폐렴 등이 있으면 식은땀이 흐를 수 있다. 이외에 만성 폐질환이나 천식 등의 호흡기질환이 있을 때도 식은땀 증상이 나타난다. 갑상선질환에 문제가 있어도 잘 생긴다. 여름철에는 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말라리아에 걸려 생길 수 있으며 류마티스질환, 암 발병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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