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11월8일)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시험 당일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야 할 수험생이 기운이 없거나 힘들어 하면 부모 입장에서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몸에 좋은 것을 먹이고 싶어도 오히려 잠이 많아지거나 컨디션을 해치지 않을까 고민만 커진다. 혹시 수험생인 아들·딸이 기운이 없어 보인다면 '산화스트레스' 때문은 아닌지 확인해보자. 산화스트레스를 없애면 피로감이 줄고 기억력과 집중력도 높아질 수 있다.
◇산화스트레스가 집중력 떨어뜨려
'산화스트레스가 쌓였다'는 말은 우리 몸에 활성산소가 많아졌다는 뜻이다. 산소와 영양소가 우리 몸에서 대사작용을 하고 남은 '노폐물'인 활성산소는 우리 몸 여러 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킨다. 과중한 스트레스와 자외선, 방사선, 자동차·공장의 배기가스 등이 산화 스트레스를 많이 만들어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거나 식품첨가제가 들어간 음식을 먹는 것도 산화 스트레스 생성을 촉진하는 원인이 된다. 연세중앙내과 조세행 원장은 "우리 몸 속에 활성산소가 늘어나면 산화작용을 일으켜 세포를 손상시킨다"며 "뇌, 근육, 장기 등을 사용한 후에는 다시 세포가 회복돼야 하는데, 활성산소가 늘어나면 이 회복 기능이 더뎌지기 때문에 만성피로와 노화가 촉진되고, 기억력, 집중력,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씨스팜의 ‘PME88 멜론SOD’에는 항산화 효소의 하나인 SOD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기억력과 집중력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활성산소 없애려면 항산화제 섭취를
활성산소를 없애기 위해서는 항산화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기존에는 비타민A, 비타민C, 요산, 카로틴 등이 꼽혔으나 최근에는 'SOD'(Superoxide Dismutase)라는 항산화 효소가 주목을 받고 있다. SOD는 각종 항산화 물질과 효소가 순서대로 작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몸속활성 산소를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그 결과 산화스트레스가 감소되고, 세포 손상도 억제되는 효과가 있다.
과일, 야채 등 다양한 식품에 함유돼 있으며 특히 멜론에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식품으로 섭취할 경우 위산에 약하기 때문에 파괴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수험생처럼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는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음식을 통한 항산화물질 섭취로는 부족한 상태가 된다.
'PME88 멜론SOD'(씨스팜)는 프랑스 아비뇽 지방의 '칸탈로프 멜론'에서 추출한 SOD로 만들어졌다. 칸탈로프 멜론은 일반 멜론에 비해 SOD가 8배 이상 함유돼 있어 미국에서 '항산화 멜론'으로 국제 특허를 받기도 했다. PME88 멜론SOD는 이러한 칸탈로프 멜론 추출물이 위산 때문에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내려가 흡수될 수 있도록 단백 성분으로 코팅해 흡수율을 높였다. 기억력·집중력·학습능력 개선 효과가 뛰어나2009년에는 국내 특허를 받기도 했다. 또 DNA가 산화스트레스에 의해 손상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기능이 인체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회사에 따르면, 러시아 국립임상기관인 상페테르부르크 의과대학 내과에서 심장질환·위궤양·피부질환으로 입원한 환자 40명에게 PME88 멜론SOD를 복용하게 한 결과, 질환 회복 속도가 빨라졌으며, 기억력·계산력 등 인지 능력도 개선됐다.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응답도 80%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