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부문 ‘인터넷소통대상’ 1위 外

입력 2010.11.18 17:21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부문 ‘인터넷소통대상’ 1위
가톨릭대병원이 인터넷을 통한 고객들과의 소통이 가장 잘되고 있는 의료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국 인터넷커뮤니케이션협회가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에서 가톨릭대병원이 의료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부터 11월 10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2000명의 고객패널과 전국 대학생 500명의 패널을 대상으로 인터넷소통고객만족도를 조사한 결과와 전문가와 교수진 27명으로 구성된 인터넷소통 어워드위원회의 최종심의를 통해 이루어졌다.

가톨릭대병원의 블로그 ‘CMC 헬스 카페(http://blog.naver.com/cmc_health)’는 지난 7월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으며 명의의 한마디, 이달의 건강 포인트, 확인! 자가진단, SOS 응급상식, 명사의 식탁 등의 콘텐츠를 담고 있다. 또한 트위터(@CMCMedicalnews)를 통해 건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가톨릭대병원의 소식을 알리며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노태호 가톨릭대병원 대외협력실장은 “인터넷을 통한 소통의 노력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소셜 미디어와 스마트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고객들과 더욱 적극 소통할 계획”이라며 “국내 최대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대학병원으로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소통에 있어서 좋은 사례들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업종에 관계없이 롯데백화점, 서울특별시, 현대기아차그룹, 유한킴벌리 등이 인터넷 소통대상에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12월 3일 10시 광화문 언론진흥재단 프레스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앙대병원, 아토피 피부염 임상시험 지원자 모집
중앙대병원이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개선을 위한 사해소금 용액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임상시험 지원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2008년 11월 이전에 출생한 경증에서 중증의 아토피 피부염 환자로 성별 제한은 없으나, 아토피피부염으로 최근 1개월 내 면역억제제, 면역조절제로 치료받은 경우 또는 최근 2주일 이내에 바르는 스테로이드로 치료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병원 방문 후 진료를 통해 지원자로 선정되면 첫 방문 진료비를 제외한 임상연구 기간 동안의 진료비와 사해소금 용액 및 사해소금이 함유된 클렌징 비누 등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병원 피부과(02-6299-15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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