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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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증권맨에서 바이오 벤처 대표로 변신 "NK세포..[15/01/09 10:00]: 국내 ‘바이오 연구’ 발전 위해 전직간단히 피만 뽑아 암 발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획기적인 검사법이 나왔다. 이 검사법을 개발한 ‘에이티젠’의 박상우 대표는 약학이나 의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다. 경제..

감기와 추위는 물렀거라~ 돌배모과 고뿔차[15/01/09 10:00]: 1월의 건강차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 돌배모과 고뿔차’다. 두 손으로 찻잔을 감싼 채 따뜻한 온기를 느껴 보자. 차 한 잔으로 감기를 예방하고 일상도 향기롭게 가꿀 수 있다. 《승정원일기》에는 왕들의 ..

'스키 후유증' 기미·주근깨…색소 질환 예방법[15/01/09 09:00]: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전국의 스키장이 붐비고 있다. 스키, 스노보드, 썰매 등 겨울 레포츠는 가족·연인들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자칫 방심하다가 각종 골절 위험이 나타날 수 있는 활동이기..

겨울에 코피 나는 횟수 늘었다면 '비강건조증'?..[15/01/09 08:00]: 겨울에는 대기 중 수분함량이 40~50% 이하로 떨어져 피부의 수분 함량도 떨어진다. 정상적인 피부의 수분 함량은 15~20% 지만 겨울철 피부의 수분 함량은 10% 미만까지 떨어지기도 한다. 이처럼 수분이 부족해지는 겨..

추위 절정 1월…체온 높이는 음식은?[15/01/09 07:00]: 1월은 겨울의 절정이다. 1월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서 추위를 이기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챙겨먹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식품은 바로 생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김지연 과장은 “생강 성분 가운데 몸..

여드름, 연령별 대처법 달리 해야[15/01/08 17:50]: ‘여드름은 사춘기의 꽃’이란 말이 무색할 만큼 주로 15~19세에 집중됐던 여드름이 최근엔 15세 미만 소아나, 2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증가하는 추세다. 게다가 요즘 같은 한겨울 추위와 과도한 난방은 피부를 건조..

내 몸이 보내는 건강 적신호…색깔과 모양을 주목하라[15/01/08 17:00]: 가슴이 답답하거나 배가 아프면 ‘몸에 큰일이 생겼구나’ 하고 겁먹는다. 반면 손톱이나 눈꺼풀은 색깔이나 모양이 바뀌어도 통증이 없고 부위 자체가 몸통이 아니라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다. 하지만 소변·눈..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센터[15/01/08 16:31]: 뇌질환 하면 뇌종양, 뇌졸중 정도만 떠올리지만 실제분야는 훨씬 더 광범위하다. 우리 몸 곳곳에 퍼져있는 12쌍의 뇌신경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뇌신경은 오감(五感)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안구·목·손 등의..

조달환 결혼, 행복한 부부생활 위해 ‘대화’하세요! [15/01/08 14:25]: 조달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조달환의 소속사인 채움엔터테인먼트는 조달환이 3월 21일 한 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조달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조..

고혈압·당뇨 진료 잘하는 동네병원은 어디[15/01/08 14:23]: 고혈압과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다. 만성질환은 몸 상태나 약 복용 현황 확인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데, 합병증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동네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도 충분하다. 월 1회 진료를 보고 약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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