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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서적]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15/11/03 09:34]: 의학적 지식과 신념이 서로 다른 한의사 아빠와 산부인과 의사 엄마가 함께 쓴 세 자녀 육아기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가 나왔다.열이 날 때, 변비가 생겼을 때, 예방접종 등 다양한 상황에서 벌어졌던 의학..

녹십자의료재단, 2015 ICT 이노베이션 대상 장관표창 수..[15/11/03 09:33]: 녹십자의료재단이 지난 30일 ‘2015 대한민국 ICT Innovation 대상’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2015 대한민국 ICT Innovation 대상'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환절기에도 콧물·기침 없이 편안하게 자고 싶어요[15/11/03 09:19]: 환절기만 되면 잠잘 때 콧물·기침이 흐르고 피부가 간지러운 알레르기 반응이 유독 심해진다는 사람이 있다. 흐르는 콧물을 닦다가 잠을 설칠 정도라고. 환절기 알레르기에서 벗어나숙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냉장고 속 건강즙 똑똑하게 활용하기 [15/11/03 09:16]: 건강즙은 설탕 등 다른 조미료 대용으로 쓸 수 있으며, 잡내를 없애주는 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각종 건강즙, 어떻게 요리에 쓰일 수 있을까.배즙_고기 양념에 사용한다 배즙에는 단백질 분해..

연말 잦은 술자리, 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15/11/03 09:00]: 연말에는 유독 술약속이 많이 생긴다. 직장에서, 친구들과, 가족들과 끊임없이 술자리를 갖다보면 문득 간이 걱정되고는 한다.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이 간에서 소화, 처리된다. 그런데 간이 분해할 수 있는 양보다 많..

식약처, 순대·떡볶이떡 등 HACCP 인증 의무화 추진[15/11/03 08:00]: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순대, 떡볶이떡 등 국민이 자주 찾는 식품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해썹)을 의무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HACCP이란 소비자가 안전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식약처에서 엄격하게 평가..

3040 여성이 꼭 받아야 하는 건강검진이 있다?[15/11/03 07:00]: 30~40대 여성은 육아와 집안일, 직장 생활로 바빠 건강 관리에 소홀히 할 수 있다.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건강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치료 시기를 놓쳐 이후에 더 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30, 40대 여성..

건국대 집단 호흡기질환, 현재 의심환자 '50명'[15/11/02 18:00]: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27일 발생한 건국대학교 집단 호흡기질환 발생 관련 브리핑에서 현재 의심 환자가 50명이라고 밝혔다. 11월 2일 0시까지 신고 건수는 총 76건이며, 이 중 50명이 이상 소견이 확인돼, 7개 의료기..

심성보 교수,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이사장 취임[15/11/02 17:09]: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심성보 교수가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제44~45대 이사장에 취임하였다. 신임 심성보 이사장은 2015년 11월부터 2017년 10월 말까지 학회 이사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심..

삼지구엽초의 식용법, 가볍게 데쳐서 찬물에 헹구세요[15/11/02 16:52]: 삼지구엽초의 식용법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삼지구엽초는 한 줄기 가지가 3갈래로 갈라지고, 각각의 가지가 다시 3갈래로 갈라져 모두 9장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삼지구엽초라고 한다. 삼지구엽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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